도리스 레싱이 2007년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런 작품들이 번역되어 나와 있는데 황금 노트북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했다.
다섯째 아이를 사놓고 읽지 않고 있는데 읽어봐야 겠다.
작년에 오르한 파묵에 이어 아는 작가가 수상을 하다니 놀랍다.
진작 읽어볼걸...
그나저나 이 책이 어디 있는지 찾기부터 해야겠다.
암튼 레싱 여사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