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대구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겨울학기에 독일 현대문학을 읽는다. 12월 23일 개강하며 짝수주 금요일(오후1시-3시)에 진행되는 강의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와 함께 읽는 독일문학


1강 12월 23일_ 페터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2강 1월 13일_ 페터 한트케, <소망 없는 불행>



3강 1월 27일_ 제발트, <현기증.감정들>



4강 2월 10일_ 제발트, <아우스터리츠>



5강 2월 24일_ 베른하르트 슐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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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학기 남미문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보르헤스와 세계문학‘이란 주제를 다루었다. 강의중에 인용한 보르헤스의 말을 옮긴다. 보르헤스의 정치관 내지 세계관을 잘 이해하게끔 해준다(정치에 대한 무관심 혹은 백치성의 밑바탕이다)...

난 이들에게 얘기하고 있지 않아요. 나는 여러분 각자에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군중이란 것은 환상이에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나는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월트 휘트먼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여기에 각자 개인으로 함께 있는 게 맞지요?" 우리는 각자 독립적으로 있는 거예요. 당신과 나로서 말이에요. 여기서 ‘당신‘은 개인을 나타내는 거예요. 군중을 나타내는 게 아니에요. 군중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심지어 나 자신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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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한밤의 아이들과 어둠의 시대

10년 전 리뷰다. 상반기 인도현대문학 강의에서 강의자료로 쓰기도 했다. 루슈디 작품은 거의 전작 수준으로 번역돼 있어서 몆 작품 더 다루고 싶다(이제껏 서너 편을 강의에서 읽은 듯싶다). 동시대 인도문학이 더 번역되면 좋겠다(루슈디만 하더라도 ‘탈인도 작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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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걸작의 뒷모습, 미술계의 뒷모습

11년 전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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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지중해문학기행' 준비를 겸하여 니코스 카잔차키스와 오르한 파묵의 작품을 강의에서 읽는다. 1월부터 3월까지 세 시즌에 걸쳐서 화요일 오전(10시-12시)에 비대면 줌강의로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유료강의이며 강의 문의 및 신청은 010-4601-6919 송진숙).


로쟈의 지중해문학기행


시즌1


1강 1월 03일_ 강대진, <그랜드투어 그리스>



2강 1월 10일_ 카잔차키스, <크노소스 궁전>



3강 1월 17일_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4장 1월 31일_ 카잔차키스, <영혼의 자서전>
















시즌2


1강 2월 07일_ 카잔차키스, <오디세이아1>



2강 2월 14일_ 카잔차키스, <오디세이아2>



3강 2월 21일_ 카잔차키스, <오디세이아3>




시즌3


1강 3월 07일_ 오르한 파묵, <이스탄불>



2강 3월 14일_ 오르한 파묵,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3강 3월 21일_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4강 3월 28일_ 오르한 파묵, <순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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