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대구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겨울학기에 독일 현대문학을 읽는다. 12월 23일 개강하며 짝수주 금요일(오후1시-3시)에 진행되는 강의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와 함께 읽는 독일문학


1강 12월 23일_ 페터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2강 1월 13일_ 페터 한트케, <소망 없는 불행>



3강 1월 27일_ 제발트, <현기증.감정들>



4강 2월 10일_ 제발트, <아우스터리츠>



5강 2월 24일_ 베른하르트 슐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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