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에 올린 글이다. 이런 주제에 대해서도 쓸 만한 여력이 그때는 있었다...
9년 전에 쓴 글이다. 안 그래도 최근에 강의에서 다루었는데 불가코프의 <거장과 마르가리타>에 대한 짧은 리뷰. 불가코프 중단편과 희곡에 대해서도 언젠가 다룰 수 있었으면 싶다...
13년 전에 옮겨놓은 글이다. 최근 시빌 라캉의 <어느 아버지> 영어판을 구입했는데 그에 대한 리뷰가 있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렇게 잊힌 글들은 또 얼마나 많을는지...
12년 전에 쓴 글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그때 이후로 펼친 적이 있나 싶다. 세월은 쏜살과 같다...
13년 전 오늘 올려놓은 글이다. 세계문학 강의차 지방으로 내려가는 길에 한번 더 읽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