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과 한국문학 다시 읽기

강의 공지다. 울산도서관 주관으로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6회에 걸쳐서 '세계문학 다시 읽기' 강좌를 비대면(줌) 강의로 진행한다. 세계문학과 한국문학 세 작품씩, 여섯 편의 작품을 읽는 일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세계문학/한국문학 다시 읽기

1강 10월 06일_ 헤세, <데미안>

2강 10월 13일_ 카프카, <변신>

3강 10월 20일_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4강 11월 03일_  최인훈, <광장>

5강 11월 10일_ 박완서, <나목>

6강 11월 17일_ 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랜선 세계문학 기행

아직 일정이 많이 남아있지만 미리 공지한다. 성남운중도서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랜선 세계문학 기행' 강좌다.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4회에 걸쳐서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작품은 열린책들에서 나온 세계문학 중단편 세트에서 골랐다). 

랜선 세계문학 기행

1강 11월 16일_ 모파상, <비곗덩어리>

2강 11월 23일_ 로버트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

3강 11월 30일_ 체호프, <6호병동>

4강 12월 07일_ 조이스, <죽은 사람들>

랩걸과 명랑한 은둔자

전출처 : 로쟈 > 랩걸과 명랑한 은둔자

지난해 올린 책소개다. 호프 자런의 책은 지난여름 서평강의에서 읽었고 캐럴라인의 책(<욕구들>)은 이번 가을에 읽을 예정이다. 과제도서들은 그렇게 읽어치우기도 한다...

우울한 과학에서 공동체 경제학으로

전출처 : 로쟈 > 우울한 과학에서 공동체 경제학으로

1년 전 페이퍼다. 경제학 책들도 서평강의 등에서 다루곤 하지만 역부족인 탓에 많이 밀렸다. 하기야 세계문학전집만 하더라도 이미 출간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승산 없는 전투!). 누구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책읽는 소녀

전출처 : 로쟈 > 프란츠 아이블의 책읽는 소녀

4년 전에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