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 옌롄커의 책들이 새로 나왔다. 장편소설 <레닌의 키스>와 에세이집 <침묵과 한숨>이다. <레닌의 키스>는 몇년 전에 이미 영어본을 구입하고 번역되기를 고대하던 작품이다(제목이 궁금증을 안긴다). 작년에 재간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와 <딩씨 마을의 꿈>을 묶어서 리스트로 모아놓는다. 중국문학 강의를 다시 진행한다면 일순위로 올려놓고 싶은 작가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레닌의 키스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8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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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한숨- 내가 경험한 중국, 문학, 그리고 글쓰기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글항아리 / 2020년 8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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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지
옌롄커 지음, 문현선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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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월일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0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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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부조리극과 비유클리드 기하학

14년 전에 옮겨놓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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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라캉 읽기에 관하여

14년 전에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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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벤야민 읽기의 괴로움

15년 전의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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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기 미국의 대표적 여성 작가 이디스 워튼에 대해서는 몇 차례 페이퍼에서 다룬 적이 있다. 대표작 <순수의 시대>를 비롯한 그녀의 작품을 여럿 강의에서 다룬 적이 있어서다. 그렇지만 아직 다루지 못한(그래서 읽지 않은 작품)도 여럿 더 있다(그래서 다행스럽기도 하다!). 언젠가 다시 다룰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데, 이번에 두 편의 소설이 다시 나왔다. 번역에 개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재간본이다. 김욱동 교수가 옮긴 <이선 프롬>(문학동네판 제목으론 <겨울>)과 <여름>이다. 


















<이선 프롬>(1911)은 중편으로 몇년 전 강의에서는 문예출판사판으로 읽었었다.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제목을 되찾아서 다행이다. <겨울>이란 제목은 억지스러웠다. 


















<여름>(1917)은 분류상 장편소설이다. 국내 소개된 작품으로는 바로 이후에 <순수의 시대>(1920)로 이어진다. 

















그밖에 워튼의 단편집은 <올드 뉴욕>을 포함해 몇 권 나와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강의에서는 장편소설을 중심으로 다루게 된다(<이선 프롬>까지 포함). 연대기적으로 보면, <기쁨의 집>(혹은 <환락의 집>)(1905)부터 <순수의 시대>(1920)까지 15년간 발표한 작품들로 언젠가 한 차례 적었듯이 <암초>(1912)와 <그 지방의 관습>(1913), 그리고 <여름>(1917)이 그 사이에 끼여 있다. 

















이제까지는 두 편씩 강의에서 읽었는데(<기쁨의 집>과 <순수의 시대>, 혹은 <이선 프롬>과 <순수의 시대>) <여름>을 선택지에 추가하게 돼 반갑다. 학술명저번역으로 나온 <그 지방의 관습> 같은 경우는 공연한 무게감(게다가 책값) 때문에 강의에서 다루지 못한다. 세계문학전집판으로 다시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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