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 옌롄커의 책들이 새로 나왔다. 장편소설 <레닌의 키스>와 에세이집 <침묵과 한숨>이다. <레닌의 키스>는 몇년 전에 이미 영어본을 구입하고 번역되기를 고대하던 작품이다(제목이 궁금증을 안긴다). 작년에 재간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와 <딩씨 마을의 꿈>을 묶어서 리스트로 모아놓는다. 중국문학 강의를 다시 진행한다면 일순위로 올려놓고 싶은 작가다...
| 레닌의 키스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8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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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렬지
옌롄커 지음, 문현선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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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0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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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씨 마을의 꿈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자음과모음 / 2019년 6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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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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