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페이퍼다. 지난주에 거트루드 스타인을 강의에서 읽었다. 스타인은 전위적 시인이자 작가에 겸하여 미술평론가이자 수집가이기도 했는데 미술과 관련해서는 페기 구겐하임과 역할을 비교해봐도 좋겠다...
8년 전에 쓴 리뷰다...
강의 공지다. 10월에 울산의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에서 밀란 쿤데라의 삶과 문학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 참조.
강의 공지다. 파주 문산도서관에서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4회에 걸쳐서 '별이 된 밀란 쿤데라 다시 읽기' 강의를 진행한다. 구체저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밀란 쿤데라 다시 읽기
1강 10월 05일_ 쿤데라, <느림>
2강 10월 12일_ 쿤데라, <농담>
3강 10월 19일_ 쿤데라, <삶은 다른 곳에>
4강 10월 26일_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년 전 페이퍼다. 오스트리아 빈은 내년봄 문학기행 때 다시 찾을 예정이다. 츠바이크를 포함해 빈의 작가와 예술가들도 이번 다시 챙겨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