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2014-11-23
'백신' 이야기는 '예방접종' 이야기로
일찌감치 한국에도 소개되었지만, 한국에 있는 제약회사와 정부기관이 힘을 써서 이러한 이야기를 꽁꽁 틀어막고, 예방접종을 맞지 않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기도 합니다.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예방접종>
이 두 가지 책이 '예방접종'을 제대로 다룬 책들이고 스테파니 케이브 책을 번역한 '간호사'는 '안예모'라는 모임(http://www.selfcare.or.kr/)'을 열어서 사람들한테 '예방접종(백신)'이 무엇인지 똑바로 알리는 일도 합니다.
아이들한테는 예방접종이지만, 어른들한테는 '항생제를 먹인 풀과 고기와 술과 담배'로 길들이는 사회 얼거리가 또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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