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으아,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저도 가서 듣고 싶지 말입니다. 이 책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로쟈님께서 강연하시는군요. 헤. 뿌우... 아아, 저는 소이진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드라큘라> 강연한다는 이야기에 손이 먼저 나가서 방명록 쓰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