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삶이 내게 왔다' 이벤트

불미스런 일로 잠시 서재를 쉬겠다고 했는데, 제가 깜박 잊은 게 있습니다. <그 삶이 내게 왔다>(인물과사상, 2009)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의 결과를 오늘 공지하기로 한 것인데요. 휴가 중이라도 일처리는 해놓아야겠습니다.   

 

댓글로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총 14분이 응모해주셨고, 예고한 대로 3분에게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세 분의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rolla님 
Tomek님   
TatTvamAsi님  

당첨되신 세 분께 축하드리며, 주소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시면 출판사에서 책을 배송해드릴 것입니다.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09. 12. 28.   

P.S. 간밤에 '휴가'의 빌미가 됐던 글들이 내려져 '서재를 잠시 쉬겠습니다'란 공지도 뻘쭘해졌기에 저도 비공개로 돌리겠습니다. 서재 활동은 수요일부터 다시 정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재는 '휴식'에 들어가더라도 사실 오프라인에서는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서 '휴가'란 말이 좀 우습지만, 잘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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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9 2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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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9: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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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7: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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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20: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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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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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7: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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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水未濟 2009-12-28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반가운 말씀이네요. 한참동안 당황했어요~.

2009-12-29 2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8 18: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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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2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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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6: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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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7: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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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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