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책은 내게 무엇인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5년 전에 응했던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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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트50 2020-04-2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제게 묻지 않았지만...^^
1. 그림책 --그림이 예뻤다.
2. 마크 피셔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듯 했다.
‘비평‘이란 장르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
엘렌 러펠 셸 < 일자리의 미래> : 경제적 관점에서 사회의 여러 형태와 변화, 예견까지,
내 대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한다.(대화가 많지 않다 -.-;; )
3, 책은 그냥 그대로 있을 거 같다. 단지 생활에서 면적은 점점 줄어들겠지만...
4. 예전의 <TV 책을 말하다> 같은 프로그램이 하나 쯤은 있으면 종겠다.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고 그때 상황에 대한 시각을 제공해주는 켄텐츠가
아쉽다. 시청률 상관없이, 외국처럼 70대 진행자가 여전히 나오는...

로쟈 2020-04-23 22:58   좋아요 0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