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사랑의 폭력 혹은 폭력적 사랑

9년전에 올렸던 글이다.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자음과모음)에 들어가 있지만 그 책도 현재로선 품절 상태다(하이브리드 시리즈가 절판되는 모양이다). 그렇게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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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les 2019-09-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쟈와 함께~ 지젝>은 절판되서 아쉬운 책 중 하나에요. <문학이론>에 등장하는 철학자들 개괄해서 지젝포함 <로쟈와 함께~ 철학자들> 내시면 안될까요??? 소수만 듣기 참 아까운 강의에요~
그나저나 샘의 옛날 글은 훨씬 생기있고 재기발랄하고 영화도 자주 다루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로쟈 2019-09-17 13:15   좋아요 0 | URL
어제 강의를 들으셨나요?!

wingles 2019-09-17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론강의가 이렇게 재밌다니요! 혼자 읽을때는 안개속같은데..ㅋ

로쟈 2019-09-17 14:48   좋아요 0 | URL
적성의 발견일수도.^^

모맘 2019-09-18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년전 선생님의 댓글,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미모가 폭력인거였네요!
하지만 역시 사랑 자체는 폭력!
그 무엇에 대한 사랑일지라도!

모맘 2019-09-1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학이론! 강의! 맘을 뺏을줄 알았어요 적성문제는 쪼금 개입돼일을거예요
문학이론 강의 듣기 강력 추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