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앤드클리어 에센셜 모이스춰라이저 - 모든 125ml
존슨앤드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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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겨울에 세수하고 이 로션을 바르면 보습효과가 너무 뛰어나서 발라도 바른 것 같지 않게,

얼굴이 다시 건조해지는데, 핸드크림으로 발라도 좋은 것 같아요.

클린엔클리어 자체가 순하고 보습효과가 뛰어나서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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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내게로 왔다 1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시가 내게로 왔다 1
김용택 지음 / 마음산책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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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장 넘기고 첫 시가 나오기 전, 이 글이 나와있다.

시인 김용택이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한 시들...

나에게 이런 시가 있었던가... 이때까지 난 시를 피해서 소설만을 읽어왔다. 시는 잘 감상할 줄도 모르겠거니와, 무엇보다도 수능공부로 아직도 '시'라는 말만 들으면 당장 빨간펜을 준비하는 후유증을 겪고 있으니...

하지만 내가 학교에서 필기를 하면서 음미해보지 않은 시들을 마음을 비우고 하나하나 읽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깨끗해지는 것 같았다. 짧은 글 속에 상상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표현과 그 시인의 인생과 철학이 담겨있으니 '시'란 그 얼마나 위대한가..

이 책은 한꺼번에 모두 읽기 보다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으면 더 좋을 듯하다. 시와 함께 옆장에는 김용택시인이 그 시에 대해 느낀 점을 담아두었으니 시 뿐만 아니라 그 시를 지은 시인에 대해서 또한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몇 편의 시에 매료되었는데, 그 중 하나의 시를 적어보겠다.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것도 외로움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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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린 스킨케어 코팩 - 6매
다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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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을 처음하는 건데,

제품을 잘못 택한건지... 하기 전이나 하고 난 후나 크게 달라진 것 같지가 않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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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미달 2005-02-16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글래 ㅋ
 
아즈망가 대왕 1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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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권부터 1권만큼이나 재미는 없지만, 역시 1권은 막강했다.

그냥 웃겨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네컷을 다 보고 나서 몇초동안 황당함과 함께

멍해지다가 갑자기 나오는 그런 웃음...

오랜만에 보는데도 그런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니...

역시 '아즈망가 대왕'은 위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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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1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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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나같이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다소 유치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가슴 따뜻한 훈훈한 이야기가 있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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