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하하 신난다. 원래의 일정보다 하루가 땡겨지는 바람에 오늘부터 철야라네~~
물론 일요일도 철야일 꺼라네~ 랄랄라~♬
덕분에 읽고 싶어서 그 동안 사서 쌓아 놓기만 했던 책도 못 본다네~
밥 먹을 시간에 뭘 먹긴 먹었는데 맛을 모르겠네~~ 거기다가 소화불량까지 겹쳤네. ^^
일 많니 한다고 월급도 더 안준다네(스페셜은 있을까나..?). 남들은 봄이라고 꽃놀이에 여행에 주5일근무로 니나노 하지만. 만날 수 있는건 오직 일~~ 일 뿐이라네..
연락 자주 오던 친구들은 계속 바쁘니까 이젠 연락도 안온다네...~~!!
즐거운 금요일 밤일세. T.G.I.F !!!!
열씨미 일이나하세.~~~ ㅠ.ㅠ
야클님의 페이퍼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에 이슬이 맺혔답니다.
-따라쟁이 메피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