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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큰일이 일어났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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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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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10-03-03 16:47
https://blog.aladin.co.kr/mephisto/3465682
두유노퍼덕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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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0-03-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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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메피님!
푸하하하하하! 메피님!
Mephistopheles
2010-03-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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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흐흐흐흐흐!왜요!
므흐흐흐흐흐!왜요!
머큐리
2010-03-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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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걱정되서 들어왔더만...웃고 갑니다..ㅋㅋㅋ
ㅋㅋㅋㅋ 걱정되서 들어왔더만...웃고 갑니다..ㅋㅋㅋ
Mephistopheles
2010-03-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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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그냥 웃고 에이 낚였어 한마디 하시고 가면 됩니다..ㅋㅋ
언제나 그렇듯...그냥 웃고 에이 낚였어 한마디 하시고 가면 됩니다..ㅋㅋ
穀雨(곡우)
2010-03-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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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 너무 많이 생겨 또 뭔일가 하고 왔다 ... 팍 터지고 갑니다.ㅋㅋㅋ
큰일이 너무 많이 생겨 또 뭔일가 하고 왔다 ...
팍 터지고 갑니다.ㅋㅋㅋ
Mephistopheles
2010-03-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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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제가 터무니없이 낚시를 한 건 아니랍니다..ㅋㅋ
그렇다고 제가 터무니없이 낚시를 한 건 아니랍니다..ㅋㅋ
다락방
2010-03-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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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orz
Mephistopheles
2010-03-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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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설도 지났는데...큰 절을 하실 필요까지야....
저기 설도 지났는데...큰 절을 하실 필요까지야....
웽스북스
2010-03-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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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상상하고 들어온 건 저뿐인가요 ;;;; ㅋ (그간 너무 낚였지~)
이 장면을 상상하고 들어온 건 저뿐인가요 ;;;; ㅋ
(그간 너무 낚였지~)
다락방
2010-03-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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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멘사시험 치르러 갑시닷!
나랑 멘사시험 치르러 갑시닷!
Mephistopheles
2010-03-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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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웬디양님은 적응력이 참 빨라요..ㅋㅋ
ㅋㅋㅋ 웬디양님은 적응력이 참 빨라요..ㅋㅋ
Kitty
2010-03-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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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10-03-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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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와중에 왼쪽 입술에 걸려 있는 낚시바늘도 인지하세용..ㅋㅋ
웃는 와중에 왼쪽 입술에 걸려 있는 낚시바늘도 인지하세용..ㅋㅋ
L.SHIN
2010-03-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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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줄 알았어! 내가 이럴줄 알았어! 내가 이럴줄 알았어! 지난번의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습니다'의 2탄일 거라 생각했지만.. 이미 클릭한 상태....아,놔...OTL..
내가 이럴줄 알았어! 내가 이럴줄 알았어! 내가 이럴줄 알았어!
지난번의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습니다'의 2탄일 거라 생각했지만..
이미 클릭한 상태....아,놔...OTL..
Mephistopheles
2010-03-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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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일 줄 알았어! 낚일 줄 알았어! 낚일 줄 알았어!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나 엘신님은 분명 낚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크게 낚인 상태..아.놔!
낚일 줄 알았어! 낚일 줄 알았어! 낚일 줄 알았어!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나 엘신님은 분명 낚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크게 낚인 상태..아.놔!
순오기
2010-03-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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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또 낚였습니다~~~~~~
ㅋㅋㅋ 또 낚였습니다~~~~~~
Mephistopheles
2010-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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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5번 낚이시면 6번째는 무료로 낚아드리는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다죠..ㅋㅋ
그래서 제가 5번 낚이시면 6번째는 무료로 낚아드리는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다죠..ㅋㅋ
세실
2010-03-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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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미워잉~
아놔.....미워잉~
Mephistopheles
2010-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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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월이 흘러도 세실님의 앙탈은 언제나 수준급이라고 느끼는 중입니다.ㅋㅋ
역시 세월이 흘러도 세실님의 앙탈은 언제나 수준급이라고 느끼는 중입니다.ㅋㅋ
조선인
2010-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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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참... 번번히 당하는 나는 새... -.-;;
내 참... 번번히 당하는 나는 새... -.-;;
Mephistopheles
2010-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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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참....이번에도 조선인님은 역시나 또....ㅋㅋ
내 참....이번에도 조선인님은 역시나 또....ㅋㅋ
saint236
2010-03-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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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눕기도 하는데요.
다시 눕기도 하는데요.
Mephistopheles
2010-03-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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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팬 서비스입니다.
일종의 팬 서비스입니다.
레와
2010-03-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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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이거 막 퍼가고 싶은데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이거 막 퍼가고 싶은데요! ㅎㅎㅎ
Mephistopheles
2010-03-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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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님..낚이는 걸로 모자라 삽질까지....ㅋㅋ
레와님..낚이는 걸로 모자라 삽질까지....ㅋㅋ
무스탕
2010-03-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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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
어휴... ^^;
Mephistopheles
2010-03-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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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먹을 꼭 쥐고 부들부들....이건 아니시겠죠 무스탕님..ㅋㅋ
혹시 주먹을 꼭 쥐고 부들부들....이건 아니시겠죠 무스탕님..ㅋㅋ
글샘
2010-03-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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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양의 테이프 사건 이후로 가장 쇼킹하군요. ㅋㅋ 혹시 장안의 유명한 사건, a모양의 테이프를 아직 감상하지 못하신 분은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면 즐감하실 수 있습니다.
A모양의 테이프 사건 이후로 가장 쇼킹하군요. ㅋㅋ
혹시 장안의 유명한 사건, a모양의 테이프를 아직 감상하지 못하신 분은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면 즐감하실 수 있습니다.
Mephistopheles
2010-03-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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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양도 테이프 유출 때문에 정신이 없는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낚였다는 소문을 B군을 통해 들었습니다.
A모양도 테이프 유출 때문에 정신이 없는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낚였다는 소문을 B군을 통해 들었습니다.
꿈꾸는섬
2010-03-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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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ㅎㅎㅎㅎ
Mephistopheles
2010-03-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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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오는데 이렇게 즐겁게 낚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낚는 자와 낚이는 자의 생각의 차이겠군요..ㅋㅋ)
봄도 오는데 이렇게 즐겁게 낚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낚는 자와 낚이는 자의 생각의 차이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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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7, 총 604430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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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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