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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1-29 21:12
https://blog.aladin.co.kr/mephisto/1873926
내 맘대로 주치의
꽃등심
생고기
육회
차돌박이
물냉면
회냉면
육회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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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게장
꽃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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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흰쌀죽.....
제닉이원래메피스토펠레스입니다.이해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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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1-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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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 찌리리 통했나보아요 프하하하하!!!!! 이런 메피님같으니~!! ^-^
헉 진짜 찌리리 통했나보아요
프하하하하!!!!! 이런 메피님같으니~!! ^-^
Mephistopheles
2008-01-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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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피님 같으니....극존칭의 칭찬입니다..ㅋㅋㅋ
이런 메피님 같으니....극존칭의 칭찬입니다..ㅋㅋㅋ
깐따삐야
2008-01-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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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나빠요. ㅠㅠ 저거 다 사주신다는 거죠??
메피님, 나빠요. ㅠㅠ 저거 다 사주신다는 거죠??
Mephistopheles
2008-01-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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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드릴께요. 계산은 깐따삐야님이...
예 사드릴께요. 계산은 깐따삐야님이...
깐따삐야
2008-01-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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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계산서가 나오니 결재만큼은 메피님께서...^^
계산은 계산서가 나오니 결재만큼은 메피님께서...^^
Mephistopheles
2008-01-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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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 결재는 제가 지갑에서 카드나 현금은 깐따삐야님이...ㅋㅋ
글쎼 결재는 제가 지갑에서 카드나 현금은 깐따삐야님이...ㅋㅋ
깐따삐야
2008-01-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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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불러드릴테니 일단은 입금을...ㅋㅋ
계좌 불러드릴테니 일단은 입금을...ㅋㅋ
Mephistopheles
2008-01-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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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오시는 차비정도는 붙여드릴 수 있어요..ㅋㅋ
서울까지 오시는 차비정도는 붙여드릴 수 있어요..ㅋㅋ
깐따삐야
2008-01-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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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무진을 타고 갈 생각인데염? ㅋㅋ
저는 리무진을 타고 갈 생각인데염? ㅋㅋ
Mephistopheles
2008-01-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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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이라하시면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가셔서 공항리무진을 타실려고요?? 왜 그렇게 돌아서 서울에 오실려고 하는지요??
리무진...이라하시면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가셔서 공항리무진을 타실려고요?? 왜 그렇게 돌아서 서울에 오실려고 하는지요??
깐따삐야
2008-02-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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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만이시면 헬리콥터를 한 대 보내주시던가요. ㅋㅋ
그렇게 불만이시면 헬리콥터를 한 대 보내주시던가요. ㅋㅋ
전호인
2008-01-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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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갈비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구미를 당기게 하는 사진입니다.
오늘 소갈비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구미를 당기게 하는 사진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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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소갈비..전 그냥 오늘은 라면이 확 땡기는 바람에 라면먹었습니다. 사실 소보다 돼지가 몸에 좋다고 하긴 하지만...가끔씩은 뜯어줘야겠죠?
악..소갈비..전 그냥 오늘은 라면이 확 땡기는 바람에 라면먹었습니다.
사실 소보다 돼지가 몸에 좋다고 하긴 하지만...가끔씩은 뜯어줘야겠죠?
네꼬
2008-0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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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메피님 재치 쵝오! 긴장이 최고조에서 뚝 떨어졌어요. (스릴 만점!)
아하하하하. 메피님 재치 쵝오! 긴장이 최고조에서 뚝 떨어졌어요. (스릴 만점!)
Mephistopheles
2008-01-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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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은 간장게장으로 풀으세요......ㅋㅋㅋ(시베리아블라디보스토크개그)
긴장은 간장게장으로 풀으세요......ㅋㅋㅋ(시베리아블라디보스토크개그)
해적오리
2008-01-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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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대세요... 혼자라도 가서 먹어야겠어요.
어딘지 대세요...
혼자라도 가서 먹어야겠어요.
Mephistopheles
2008-01-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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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적님..쿄쿄쿄
도리도리..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적님..쿄쿄쿄
해적오리
2008-01-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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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시러요... 저 혼자가서 먹을거에요. :b
흥...시러요... 저 혼자가서 먹을거에요. :b
비로그인
2008-01-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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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ㅡ.,ㅡ 이건 왜 클릭해가지구.. 제목에서 그 사악함을 눈치챘어야 되는건데. 병원에서 부실한 음식만 먹었더니, 어지러운 근육이완제 주사만 맞아서 머리도 제대로 안도는겐가...(울컥) 내, 반드시 복수할겁니다.(불끈)
내가 미쳤지...ㅡ.,ㅡ 이건 왜 클릭해가지구..
제목에서 그 사악함을 눈치챘어야 되는건데. 병원에서 부실한 음식만 먹었더니,
어지러운 근육이완제 주사만 맞아서 머리도 제대로 안도는겐가...(울컥)
내, 반드시 복수할겁니다.(불끈)
Mephistopheles
2008-01-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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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달콤한 복수로 해주시와요 아잉~~(빠지직하면서 금가고 있는 엘신님일꺼라 추측 중) / 아니 그런데 엘신성인은 설마 뇌도 근육? =3=3=3
이왕이면 달콤한 복수로 해주시와요 아잉~~(빠지직하면서 금가고 있는 엘신님일꺼라 추측 중) / 아니 그런데 엘신성인은 설마 뇌도 근육? =3=3=3
해적오리
2008-01-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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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메피님 진짜루 이름값 하시는군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메피님 진짜루 이름값 하시는군요....
깐따삐야
2008-01-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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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가 낫고 엘신형님이 완전히 회복되시는 그 날, 메피님은 짱돌방어시스템 정도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 거라는 사아실! 훙훙!!
제 배가 낫고 엘신형님이 완전히 회복되시는 그 날, 메피님은 짱돌방어시스템 정도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 거라는 사아실! 훙훙!!
Mephistopheles
2008-01-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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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AT필드(전문용어: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안다는..)도 가동해야겠군요..ㅋㅋㅋ
아..AT필드(전문용어: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안다는..)도 가동해야겠군요..ㅋㅋㅋ
깐따삐야
2008-01-3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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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앗! 토끼자! 의 약자입니까? -_-
AT? 앗! 토끼자! 의 약자입니까? -_-
Mephistopheles
2008-01-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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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는 에반겔리온..이랍죠..호호호
힌트는 에반겔리온..이랍죠..호호호
순오기
2008-01-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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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사악한 메피스토 같으니라구! 진짜 이름값 확실히 하셨어요. ^^ 꽃등심 자매를 위한? 간장게장 타령조를 위한 친절한 서비스에 추천!!
ㅋㅎ~ 사악한 메피스토 같으니라구! 진짜 이름값 확실히 하셨어요. ^^
꽃등심 자매를 위한? 간장게장 타령조를 위한 친절한 서비스에 추천!!
Mephistopheles
2008-01-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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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은 언젠가 파란여우님이 추천해 주신 서산에 있는 삼기식당이 끝내준데요...한번 가봐야 겠는데 거리가...ㅋㅋ
간장게장은 언젠가 파란여우님이 추천해 주신 서산에 있는 삼기식당이 끝내준데요...한번 가봐야 겠는데 거리가...ㅋㅋ
paviana
2008-01-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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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집에서 맨날 먹는것들이라 그닥 댕기는 건 없네요.키득키득
흥 집에서 맨날 먹는것들이라 그닥 댕기는 건 없네요.키득키득
Mephistopheles
2008-01-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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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막 소도 잡는 파비님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젠...막 소도 잡는 파비님 상상하고 있습니다..
바람돌이
2008-01-3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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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님이랑 메피님 먹는데 살짜쿵 낑겨서 얻어먹을래요. 두분이서 계산서 가지고 싸우실 적에 저는 줄행랑입니다. ㅎㅎ
깐따삐야님이랑 메피님 먹는데 살짜쿵 낑겨서 얻어먹을래요. 두분이서 계산서 가지고 싸우실 적에 저는 줄행랑입니다. ㅎㅎ
Mephistopheles
2008-0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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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날 워커신고 갈꼬에요..그리고 음식점 앞에서 그 워커끈을 죄다 풀고 들어가버릴꼬에요..ㅋㅋㅋ
전 그날 워커신고 갈꼬에요..그리고 음식점 앞에서 그 워커끈을 죄다 풀고 들어가버릴꼬에요..ㅋㅋㅋ
이리스
2008-01-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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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런.... -_-;;;
이... 이런.... -_-;;;
Mephistopheles
2008-01-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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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죽...그러고 보니..요즘 고기집에서 와인도 많이 팔더군요...^^
히죽...그러고 보니..요즘 고기집에서 와인도 많이 팔더군요...^^
하이드
2008-01-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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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와 꽃게장이 특히 땡기오- 육회 위에, 날달걀도 있는거죠? 크어억-
육회와 꽃게장이 특히 땡기오-
육회 위에, 날달걀도 있는거죠? 크어억-
Mephistopheles
2008-01-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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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말밥이죠..거기다가 채썬 배까지 삭삭 비벼서.....한젓갈 입 속에 넣으면.....으흐흐
당근 말밥이죠..거기다가 채썬 배까지 삭삭 비벼서.....한젓갈 입 속에 넣으면.....으흐흐
조선인
2008-01-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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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회냉면을 먹을테야요. ㅠ.ㅠ
오늘 점심은 회냉면을 먹을테야요. ㅠ.ㅠ
Mephistopheles
2008-01-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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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주변에 냉면 맞있게 하는 집 있나요..냉면은 가게 잘 골라야해요..^^
어. 주변에 냉면 맞있게 하는 집 있나요..냉면은 가게 잘 골라야해요..^^
조선인
2008-01-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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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냉면을 먹긴 먹었는데, 맛이 없었어요. 잉잉
흑, 냉면을 먹긴 먹었는데, 맛이 없었어요. 잉잉
Mephistopheles
2008-01-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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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래서 냉면은 정말 맛있는 집에서 먹어야 해요...근데 냉면값이 올랐더군요..왠만한 냉면집은 이제 6000원이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에고....그래서 냉면은 정말 맛있는 집에서 먹어야 해요...근데 냉면값이 올랐더군요..왠만한 냉면집은 이제 6000원이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조선인
2008-02-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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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도전을 하여 꽤 괜찮은 회냉면을 먹을 수 있었는데, 6500원이더군요.
어제 재도전을 하여 꽤 괜찮은 회냉면을 먹을 수 있었는데, 6500원이더군요.
Mephistopheles
2008-0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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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원...! 날이 갈수록 오르는군요..흑흑..
6500원...! 날이 갈수록 오르는군요..흑흑..
마늘빵
2008-01-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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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다. 오늘 아침 꽃게탕 먹는데. 쓰읍. 회냉면이랑 꽃게탕, 꽃게장(양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아 다행이다. 오늘 아침 꽃게탕 먹는데. 쓰읍.
회냉면이랑 꽃게탕, 꽃게장(양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Mephistopheles
2008-0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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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프님도 날것 종류를 즐겨 드시지 않나요??(그래도 맛들이면 양념보단 간장게장이 더 맛나는데..)
혹시 아프님도 날것 종류를 즐겨 드시지 않나요??(그래도 맛들이면 양념보단 간장게장이 더 맛나는데..)
보석
2008-0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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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이 음식들 저 다 사주신다고요? 감사히 먹겠습니다.ㅎㅎ
메피님 이 음식들 저 다 사주신다고요? 감사히 먹겠습니다.ㅎㅎ
Mephistopheles
2008-0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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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저 위 깐따삐야님의 댓글을 주목해주세요..계산만 해주신다면 기꺼이 사드리죠..ㅋㅋ
크흐흐 저 위 깐따삐야님의 댓글을 주목해주세요..계산만 해주신다면 기꺼이 사드리죠..ㅋㅋ
비로그인
2008-0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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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기 or 생고기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생충 감염의 위험성이 높지요. 외과 닥터들은 생고기를 먹지 않는답니다.. 하하
날고기 or 생고기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생충 감염의 위험성이 높지요.
외과 닥터들은 생고기를 먹지 않는답니다.. 하하
Mephistopheles
2008-01-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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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님이 처리해주지 않으실까요..전공분야신데..^^ (하지만 왠지 실험체로 쓰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존재하는군요.)
마태님이 처리해주지 않으실까요..전공분야신데..^^
(하지만 왠지 실험체로 쓰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존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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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5, 총 608778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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