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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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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7-01-23 21:04
https://blog.aladin.co.kr/mephisto/1046595
마태님 싸랑해요~!!!!
마태님 보고 싶어요~~!!
마태님 알라뷰~~!!
마태님 오겡키 데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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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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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짱꿀라
2007-01-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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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다들 왜그러신데!!!! 여우님도 그러고 메피님까지!!!!! 3=3=3=3 마태님 저도 보고 싶답니다. 빨리 복귀해주세요.
아니 오늘 다들 왜그러신데!!!! 여우님도 그러고
메피님까지!!!!! 3=3=3=3
마태님 저도 보고 싶답니다. 빨리 복귀해주세요.
세실
2007-01-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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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파란여우님에 이어 님도 장난하냐~~~~~ 요~~
어휴 파란여우님에 이어 님도 장난하냐~~~~~ 요~~
기인
2007-01-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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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님 아이 원츄! :)
마태님 아이 원츄! :)
Mephistopheles
2007-01-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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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속삭이시는 분 // ㅋㅋㅋㅋㅋ 뭘 상상하시는 겝니까..?? 새벽별님 // 그.러.게.나.말.입.니.다.!!!!! 기다렸던 님 //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그래도 언제 술한잔하셔야죠..?? 아셨죠.?? 헤헤 산타님 // 그게 일종의 알라딘 히든데이라는 설이 있습니다...ㅋㅋㅋ 세실님 // 에이~~ 장난속에 진심이 들어있답니다..호호호..^^ 기인님 // 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바보처럼 속삭이시는 분 // ㅋㅋㅋㅋㅋ 뭘 상상하시는 겝니까..??
새벽별님 // 그.러.게.나.말.입.니.다.!!!!!
기다렸던 님 //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그래도 언제 술한잔하셔야죠..?? 아셨죠.?? 헤헤
산타님 // 그게 일종의 알라딘 히든데이라는 설이 있습니다...ㅋㅋㅋ
세실님 // 에이~~ 장난속에 진심이 들어있답니다..호호호..^^
기인님 // 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2007-01-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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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7-01-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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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한테 고백하는 줄 알았어요. 휴 다행이다. 마태님 어여 오세요.
아 저한테 고백하는 줄 알았어요. 휴 다행이다. 마태님 어여 오세요.
비연
2007-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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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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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1-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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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유독 생각났어요. 다들 똑같은 마음이군요.
저도 오늘 유독 생각났어요. 다들 똑같은 마음이군요.
아영엄마
2007-01-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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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런 투명한(?) 고백을 하시다니... (--)>
이론.. 이런 투명한(?) 고백을 하시다니... (--)>
무스탕
2007-01-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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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M님 귀 가려우실겁니다 ^^;
지금쯤 M님 귀 가려우실겁니다 ^^;
진/우맘
2007-01-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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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고백의 강도가 좀 약해 보이오만......^^
흠.....고백의 강도가 좀 약해 보이오만......^^
다락방
2007-01-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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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는 출근하자마자 이 글을 보고 '내 눈엔 암것도 안보이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댓글을 달까? 내용을 추측하는걸까? 아님 내 컴터의 버그?' 이러고 있었어요. 아, 너무 좌절스런 아침이지 뭐예요. 흐음.. 이젠 잘 봤답니다. 몇번이나 들락거린 덕에 ㅠㅠ
세상에. 저는 출근하자마자 이 글을 보고 '내 눈엔 암것도 안보이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댓글을 달까? 내용을 추측하는걸까? 아님 내 컴터의 버그?' 이러고 있었어요.
아, 너무 좌절스런 아침이지 뭐예요. 흐음..
이젠 잘 봤답니다. 몇번이나 들락거린 덕에 ㅠㅠ
2007-01-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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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7-01-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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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태자만 빼면 마님으로 보인다는... 사랑고백을 두분에게 한거라 여기겠어요.
위에서 태자만 빼면 마님으로 보인다는...
사랑고백을 두분에게 한거라 여기겠어요.
씩씩하니
2007-01-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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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알아내느라,,한참 헤맸어요,,,,다들 미워라~~
방법 알아내느라,,한참 헤맸어요,,,,다들 미워라~~
Mephistopheles
2007-0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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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시면 어쩌냐고 속삭이신 분 // 이미 보셨습니다..그런데 제 걱정은 안봐도 되는 인간들이 보고 유치하다느니 꼴깝이라느니란 비아냥이 들릴까 걱정입니다.^^ 아프님 // 저...눈 높아요...=3=3=3=3=3=3 메롱 비연님 // 대체 뭘 느끼셨다는 건지..도통...??? 마노아님 // 어젯밤 우연히 케이블 TV를 틀었는데.."애마부인4"를 하더군요. 그런데 저 살색이 대부분인 영화를 잠깐 보면서..왜 전 마태님이 생각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영엄마님 // 투명하다가 보단 순백의 고백이라는 편이...키득키득.. 무스탕님 // 이미 작게작게님 시켜서 삽으로 귀파드리라고 했습니다.. 진우맘님 // 음...착하지도 않고 부지런하지도 않은 미시이신 진우맘님..원하시는 등급은 혹시??? XXX..?? 다락방님 // " 눈 먼 자들의 알라딘" 입니다...ㅋㅋㅋ 안보인다고 흥 속삭이신 분 // 희망적이지 않다고요.그래도 전 희망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적어도 답장은 해주시잖아요..^^ 수니나라님 // 아닙니다. 태자 안빼도 됩니다.!! 키득키득 씩씩하니님 // 전 잘못없습니다.이 모든 건 여우님 때문입니다..!!
못보시면 어쩌냐고 속삭이신 분 // 이미 보셨습니다..그런데 제 걱정은 안봐도 되는 인간들이 보고 유치하다느니 꼴깝이라느니란 비아냥이 들릴까 걱정입니다.^^
아프님 // 저...눈 높아요...=3=3=3=3=3=3 메롱
비연님 // 대체 뭘 느끼셨다는 건지..도통...???
마노아님 // 어젯밤 우연히 케이블 TV를 틀었는데.."애마부인4"를 하더군요. 그런데 저 살색이 대부분인 영화를 잠깐 보면서..왜 전 마태님이 생각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영엄마님 // 투명하다가 보단 순백의 고백이라는 편이...키득키득..
무스탕님 // 이미 작게작게님 시켜서 삽으로 귀파드리라고 했습니다..
진우맘님 // 음...착하지도 않고 부지런하지도 않은 미시이신 진우맘님..원하시는 등급은 혹시??? XXX..??
다락방님 // " 눈 먼 자들의 알라딘" 입니다...ㅋㅋㅋ
안보인다고 흥 속삭이신 분 // 희망적이지 않다고요.그래도 전 희망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적어도 답장은 해주시잖아요..^^
수니나라님 // 아닙니다. 태자 안빼도 됩니다.!! 키득키득
씩씩하니님 // 전 잘못없습니다.이 모든 건 여우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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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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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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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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