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1. 2편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배트맨 3,4편은 정말 재미없었어요~




하지만 베트맨의 최신작..외전격인 베트맨 비긴즈는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여러분...상큼한 날씨를 자랑하는 주말입니다...^^
이런생각이 있으면 저런생각도 있는 법이라더군요..
심각하게 생각하면 끝도 없는 것이고, 가볍게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싸우지들 말고 꼬꼬마 텔레토비 친구들처럼 사이좋게 지내요~~

러브 앤 피스~

뱀꼬리 : 콸츠님을 위해 이분을 특별출연 시킵니다.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댓글(26)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스탕 2007-01-13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나이스 샷~ ^^

비로그인 2007-01-13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트맨이 박쥐였나요? -_-;;
한차례 울고 나면 좀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쉽지가 않군요. 상처 참 쉽게 입는 이 약한 마음은 누굴 닮은건지;

키노 2007-01-13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 박쥐이야기가 이렇게 많지요 ㅎㅎㅎㅎ 전 배트맨 1이 최고^^ 배트맨, 슈퍼맨, 아쿠아맨, 원더우먼 등이 다 나오는 만화가 있었는데(슈퍼특공대인가^^) 그걸 영화로 만들어보면 재밌을건데. 팀 버튼이 ㅎㅎㅎㅎㅎ

마늘빵 2007-01-13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메피님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콸츠님 / 저도 예전에 입돌아가던 시절에는 그랬어요. 막 화나고. 근데 지금은 그냥 넘겨요. 아니면 말던가 그러고 말죠. 스트레스 좀 받는다 싶으면 그냥 발 빼면 돼요. 아직은 괜찮군요.

실비 2007-01-1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많은주라 더 피곤한가 봅니다.

이매지 2007-01-1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어디~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바~악쥐~ 이 노래가 먼저 생각나던데^^;; ㅋ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 분 논리로는 박쥐가 되겠지만요)

물만두 2007-01-13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이런들 어떠하리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이드 2007-01-1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현이 좀 심했던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들 그것만 말꼬리 잡는건 너무하삼. 과격한 표현을 제외한다면, 그분 얘기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 방법이 문제인거지!' 한다면 할말 없지만. 저도 거기서 자유롭지 않잖아요? 다들 마구 이야기하는거 보니,마구 욕먹던 제 옛모습이 생각나서 살짝 속이 쓰립니다. (메피님은 뭔얘긴지 모르죠?흐흐)

토토랑 2007-01-1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브 앤 피스~

마늘빵 2007-01-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 적어도 먼저 공격받은 '박쥐들'은 그렇게 거칠고 까칠하고 냉소적이고 거만하게 대응하진 않았거든요. 표현도 문제가 있지만, 내용도 옳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받아들일 만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그것만이 옳다고 이야기하고 있잖습니다. 그게 일단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이지요.

Mephistopheles 2007-01-1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 홀인원 인겁니까.? 아뵤~
또 속삭이신 분 // 댓글 수정한 거 다 알지롱~ 입니다..^^
콸츠님 // 그래서 제가 특별히 "나훈아"님을 모셔왔습니다...
키노님 // 일단 팀버튼이 만든다면..아무래도 "그로테스크 특공대"가 되지 않을까요..ㅋㅋ
아프님 // 러브 엔 피스~~ (사실 제가 심하게 귀엽긴 합니다..)
실비님 // 내일은 쉬십니까.? 푹 쉬고 나면 좋아지실 껍니다..^^
이매지님 // 빙고 바로 그 모습이 이매지님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랄까요..ㅋㅋ
일명~ 심.드.렁.
물만두님 // 그럼요..때론 그런 방식이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평가될진 모르지만..
그것이 고도의 전략이 아니고 뭐겠습니까..ㅋㅋ
하이드님 // ^^ 왠지 하이드님의 과거 페이퍼를 들춰보고 싶은 이 욕망은 뭔지....
토토랑님 // 러브 앤 피스~ 가 최고 아닙니까..~
또 아프님 // 호호..아프님..상대도 역시 아프님과 똑같은 이유로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할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두개의 수평선은 절대 못만난다잖아요..두개의 선중 하나만이라도 미세하게나마 각도를 틀어줘야 그 연장선상에서 언젠가는 만나겠지만요..^^

Mephistopheles 2007-01-1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 타기만 해봐요~~ 서울시를 이잡듯 뒤져서 떠오르게 만들테니까요..~!
(흥 사실은 리뷰 날린 충격 때문이면서~~)

stella.K 2007-01-1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륭합니다!!^^

Mephistopheles 2007-01-13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삽질했다고 속삭이신 분 // 그게..좀 복구는 힘들지 않으까 싶습니다..어째요..
스텔라님 // 팀 버튼의 베트맨이 제일 훌륭했습니다.

위서가님 // 반갑습니다 초면입니다.
님의 댓글은 콸츠님 서재에 올리셔야 할 댓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그건 제 서재가 아닌 콸츠님 서재 혹은 님의 서재 그도저도 아니면 메일을 주고 받으셔도 될 듯 싶습니다.
본 서재와 관련없는 댓글이므로 정각 3시에 삭제하겠습니다
그전에 미리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제 서재 이 페이퍼에 님이 쓰신 댓글이 정당하다 생각하신다면 그 정당성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속삭이는 댓글로요.. 읽어보고 정당하다 싶으면 삭제 안하겠습니다.^^

2007-01-13 1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07-01-1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여긴 메피님 서재인뎁쇼~~ *.*
러브앤 피스 라니깐요 ~~

Mephistopheles 2007-01-1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시가 되기전에 정리해야 겠군요..^^ 정리들어갑니다..^^
생각같아서는 콸츠님과 위서가님께 한자당 100원씩 서재이용료를 받아챙기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너무 장문의 글들을 쓰셨습니다..(아깝다 돈 벌 수 있었는데.)
두분의 댓글은 삭제하지만 따로 페이퍼를 만들어 갈무리해놓겠습니다.^^

Mephistopheles 2007-01-1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리 끝났습니다..^^
돈 받을 껄...에이...용돈도 간당간당한데....

무스탕 2007-01-13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죄송..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전 옆에서 삥 그런거 뜯음 안될까요? ^^)

Mephistopheles 2007-01-13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이 그리 말하시나 저와 무스탕님이 마치 고교천왕의 그 두인물 같아
보입니다..ㅋㅋㅋ




이매지 2007-01-13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심드렁했나요? 저야 논쟁의 안에 들어가기보다는 밖에서 이 사람 의견도 보고, 저 사람 의견도 보고 그러고 있답니다^^;;

짱꿀라 2007-01-13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빙고!!!!

chika 2007-01-13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선배가 영화 보여준다고 해서 후배 델꼬 가려는데, 후배놈이 도망쳐버린거예요. 그래서 별로 둘이 영화보러 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찜찜한 기분으로 봤던 영화, 가 배트맨이었슴다;;;;;;;
(엄머! 전 쌩뚱 댓글의 대가예요~;;;)

paviana 2007-01-1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뒷북으로 들어와서 지금 정신없어요.무슨 댓글이었는지 참으로 궁금해요.살짝 알려주심 안되나요? ㅎㅎ

2007-01-14 07: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7-01-14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 아뇨..저정도 심드렁은 님의 매력이라니까요..ㅋㅋ
산타님 // ㅋㅋ 왠 빙고씩이나..^^ 앞집에 사는 개이름이 생각나는군요..ㅋㅋ
치카님 // 치카님의 댓글이 이 페이퍼의 내용과 가장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파비님 // 못알려드립니다 파비님...왜냐하면 페이퍼 따로 나와있거든요..ㅋㅋ
애들 거시기 속삭이신 분 // 그러게요 큰게 좋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할텐데 말이죠...ㅋㅋ 그래도 큰게 좋다고 우기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살라고 방관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