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목록은 영화진흥위원회 : 2006년 1월~11월 영화산업통계
(냐오님 서재에서 가져왔어요~)

싸움의 기술 (백선생님..멋지십니다...명대사 " 너 피X싸고 싶냐..가 아른아른..)
퍼햅스 러브
온 더 로드, 투
야수 (권상우씨의 동남아인 분장이 기억나는 것 뿐...)
당신이 그녀라면
알리바이
인사이드 딥 스로트
죽여주는 여자
다섯 개의 시선
폴라 익스프레스 [IMAX DMR 3D]
투사부일체
홀리데이
투 브라더스
서울공략
무극 (영상미에 치중한 나머지 내용은 영 아니였다는...장동건 열라 뛰었던 장면이 인상적임.)
치킨리틀
사랑을 놓치다
메종 드 히미코 (좋았어! 결코 가볍지 않은 소재를 무게를 잃지않고 가볍게 만드는 노련한 감독!)
열두명의 웬수들 2
더 차일드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스테이션 에이전트
게이샤의 추억
천상의 소녀
내니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 (마님 취향이기에...그래도 간만에 본 애마 톰슨..)
흡혈형사 나도열
백만장자의 첫사랑
폭풍우 치는 밤에
타임 투 리브
썬데이 서울
다섯번째 계절
뮌헨
달려라 장미
박치기!
구세주
쏘우2
빅 마마 하우스:근무중 이상무
신성일의 행방불명
파이어월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음란서생
언더월드2 - 에볼루션 (1편의 후속격..베킨세일의 속살은 확실하게 나옵니다..~)
손님은 왕이다
돈 컴 노킹
눈부신 하루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
웨딩 크래셔
브로크백 마운틴
이니셜 D
데이지
앙코르
시티즌 독
윌러드
카사노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방과후 옥상
브이 포 벤데타 (다분히 선동적인 영화..스미스 요원 가면 속에서 열연하다..)
로망스
굿 나잇 앤 굿 럭
청춘만화
무인 곽원갑 (이연걸씨의 마지막 액션 영화...생각보다 내용은 좋았음..)
스윙걸스 (음악이 결부된 통속적인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봤음..우에노 쥬리의 매력)
오만과 편견 (TV시리즈는 안봤지만 그래도 배경만큼은 아름다웠던...)

모두들, 괜찮아요?
망종
뻔뻔한 딕&제인 (마냥 웃기에는 내용이 심각함...남일 아니다 절대..)
원초적 본능2
시리아나
나나
카리스마 탈출기
나스카 카레이싱 3D [IMAX DMR 3D]
마법사들
히든
흔들리는 구름
리바운드
빨간 모자의 진실
달콤, 살벌한 연인
에디슨 시티
크래쉬
스위트 룸
에이트 빌로우
오늘의 사건사고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
드리머
매치 포인트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연리지
핑크 팬더
판타스틱 애니월드 [IMAX DMR 3D]
린다 린다 린다
피터팬의 공식
천국을 향하여
아이스 에이지 2 (전적으로 주니어에 주니어를 위한 주니어에 의해..)
식스틴블럭 (브루스 아저씨...이젠 나이 꽤나 드셨지...)

마이 캡틴  김대출

와일드
달빛 속삭임
코드 46
인사이드 맨 (제목이 그대로 반전인 영화..)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
창공으로…
맨발의 기봉이
사생결단
도마뱀
노스 컨츄리
내 곁에 있어줘
라스트 데이즈
천국의 책방
나그네와 마술사
쇼핑걸
인터미션
미션 임파서블 3
키리쿠, 키리쿠
콘스탄트 가드너
국경의 남쪽
개구리 중사 케로로: 최종병기 키루루 (개구리 다섯마리는 언제나 즐겁다..)
퍼펙트 스트레인저
라이 위드 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공필두
안소니 짐머
보이지 않는 물결
룸 투 렌트
버블
스윙어스
레밍
다빈치 코드
가족의 탄생
세일즈우먼
언러브드
짝패
호로비츠를 위하여
생, 날선생
행운을 돌려줘!
카포티
친밀한 타인들
히노키오
5x2
포세이돈
헷지
구타유발자들
모노폴리
오멘
환생
러닝 스케어드 (예측 가능한 반전과 결말이였으나 내용은 좋았음..)
우리개 이야기
오프사이드
엑스맨 : 최후의 전쟁 (금문교를 들었다 놨다...하지만 3편까지 만들었기에 김이 빠질만큼 빠졌다.)
비열한 거리
크립
러시안 묵시록
프리덤랜드
강적
럭키 넘버 슬레븐
착신아리 파이널
이온 플럭스
밴디다스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호박전
비단구두
티켓
양아치어조
수퍼맨 리턴즈
아랑
아치와 씨팍
하프 라이트
클림트
내 남자의 유통기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3편으로 넘어가기 위해 중간을 싹뚝 잘라먹은 어정쩡한 결말..3편을 봐 말어)
아파트
파이스토리
라스트 키스
한반도
얼음왕국: 북극의 여름이야기
내 청춘에게 고함
고래와 창녀
키핑 멈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
카 (이것 역시 주니어 때문....)
패스트 앤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울트라바이올렛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사이렌
천리주단기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괴물
유실물
가필드 2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커피와 담배
스카우트맨
돈 많은 친구들
세가지 사랑, 정사
스승의 은혜
플라이 대디
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각설탕
몬스터 하우스
다세포소녀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유레루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더 레터
마이애미 바이스
신데렐라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사랑하니까, 괜찮아
빅 리버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탄생
예의없는 것들
아이스케키
원탁의 천사
13구역 (익스트림 스포츠 야마카시..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하품~)
시간
나인 라이브즈
일본침몰
천하장사 마돈나
해변의 여인
레이크 하우스
브레인웨이브
리턴
아워 뮤직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뚝방전설
센티넬
전차남 (개인적으로는 드라마가 더 나았다는..)
사이에서
호텔 르완다
사랑의 찬가
플라이트 93
폴리스 비트
셀룰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
비욘드 러브
워터스
무서운 영화 4
글래스톤베리
불편한 진실
디토네이터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야연
무도리
귀향
몽골리안 핑퐁
쓰레기 시인
라이즈
택시 운전사의 사랑
타짜
라디오 스타
구미호 가족
잘 살아보세
BB프로젝트
앤트 불리
댈러웨이 부인
금발의 초원
이사벨라
팔월의 일요일들
노이 알비노이
나 없는 내 인생
파이널컷
레이디 인 더 워터
대통령을 죽여라
월드 트레이드 센터
거룩한 계보
DOA
폭력써클
프레리 홈 컴패니언
기묘한 서커스
세계
페인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가을로
마음이...
원피스 -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
울프 크릭
프레스티지
데스노트
잔혹한 출근
가디언
그녀는 날 싫어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러브러브 프라하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열혈남아
사일런트 힐
박사가 사랑한 수식
비욘드 더 씨
파라다이스
방문자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누가 그녀와 잤을까?
어느 멋진 순간
그루지 2
후회하지 않아
좋아해
트랜스아메리카
할로우맨 2
연애의 기술
디파티드
해바라기
스텝업
플러쉬
삼거리 극장
디어 평양
세 번째 시선
녹차의 맛
그해 여름
쏘우 3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무지개 여신
세르쥬노박의 겨울여행
아주 특별한 손님

총 21편...옛날 영화까지 포함한다면...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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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1-03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렇게나 많이 보신거에요??? 와.

물만두 2007-01-03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대단 ㅜ.ㅜ

Mephistopheles 2007-01-03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파란색만 본 겁니다...
물만두님 // 아 글씨 파란색만 본거리나까요~ 21편...저건 작년에 극장에 걸렸던 영화들이구요~

날개 2007-01-03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10개 봤슴다~ ㅡ.ㅜ
한때는 영화만 줄창 보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는데....에휴~

해리포터7 2007-01-0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27편 봤네요.. 그나마 작년에는 좀 많이 봤군요..올해도 쭉 이어가야하는데...

해적오리 2007-01-03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7편 봤네요.. 리스트 중에서...전 첨엔 메피님이 저거 다 보신 줄 알고 깜짝 놀랬잖아요.

무스탕 2007-01-03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다 보신줄 알고 깜딱을 놀랐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
저는 14편 밖에 못봤더라구요... 올해는 분발해야징~

픽팍 2007-01-0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거 다 보신 줄 알고 대단대단하고 있었는데;;;
저도17편 밖에 보지 않았네요;;올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전작 영화들을 보느라
신작 영화는 상당히 보지 못했어요; 참 미녀는 괴로워랑 해피 피트도 치면 19개 봤네요 ㅋ

짱꿀라 2007-01-0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감사드립니다. 이거 담아놓고 하나씩 봐야 겠습니다. 메피님이 소개해주신 거라면 안심하고 봐도 좋을 듯.....

춤추는인생. 2007-01-04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영화면 영화. 책이면 책. 만화면 만화. 음악이면 음악..
와....^^(저 반했어요 흑흑..;;)
전 해변의 여인 참 좋았어요. 홍상수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제외하고는 다 제취향인거 같아요 ..감독자체가 뭐... 생활의 발견에 대가이시죠...^^

다락방 2007-01-04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려진 영화중에서는 29편을 봤군요. 엑스맨 3은 정말 별로였고, 러닝 스케어드와 식스틴 블럭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마태우스 2007-01-0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홋 저도 다른 분들처럼 저거 다 보셨다니 하고 놀랐다는.....

Mephistopheles 2007-01-0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 밤 새서 3편 내리 봤던 기억도 나요...ㅋㅋ
해리포터님 // 오 27편...! 많이 보셨네요..^^
해적님 // 제가 저걸 다 봤다면..직업이 영상물 심의위원회의 일원이였겠죠..ㅋㅋ
무스탕님 // 그게..작년에는 그다지 볼만한 영화가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픽팍님 // 화려함으로 따진다면 나날히 발전하지만...스토리나 내용면으로는 옛날
영화들이 더 나은 듯 합니다..^^
산타님 // 제가 소개한 것이 아니라...한해동안 극장에 걸린 영화라고 보여집니다.^^
평가가 극과 극이 달리는 영화들이 잔뜩 있더군요..^^
춤추는 인생님 // ㅋㅋㅋ 이왕이면 멋진 총각에게 반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아저씨 말구요...^^ 홍상수감독의 영화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나 강원도의 힘같이
감독 특유의 색깔이 있어서 좋아하긴 하지만....요즘은 혹시 이게 다 인가..하는 약간의 의심도 종종 들더군요..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이 안들어요..^^
다락방님 // 러닝 스케어드는 예상 외로 좋았습니다.^^ 식스틴 블럭은...세월의 무상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마태님 // 설마요..^^ 마태님은 50편은 가뿐하게 넘어가실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