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서 보니..



좀전에 봤을땐 보다 조금 나아졌다.

원래 여기가 가운데 양재천이고 양쪽으로 운동하는길이 있는 길인데

어쩜 저렇게 물이 불었는지..



맨처음에 봤을땐 온통 물이였는데 지금은 중간중간 초록색 풀들이 조금씩 보인다.

지금은 비가 많이 안와서 다행이지만 오늘밤부터 낼까지 비가 많이 온단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흙들이 비를 흡수를 못해 물을 뱉고 있다. 그래서 물이 넘쳐나고

양재천이 불어놔서 둑방을 건너면 정말 끝장이라는거다.

더이사 안오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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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16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비가 그만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세실 2006-07-16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더 이상 비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비 2006-07-17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정말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세실님 지금은 조금씩 오는데 목요일까지 온다는 소식이..ㅠ_ㅠ
 

지금 둑방쪽에 가보았더니 맨날 운동하던길까지 푹 잠겨버려서 길이 안보인다.

다리까지 잠겨 버리고 물살은 세고.

둑방 기준으로 반정도 잠겼다.

낼까지 비온다고 하던데..

정말 최후의 사태까지 가면.. 둑방에서 넘쳐나면 울동네로 물난리가 나기 때문에

대피해야한다.

최후의 상황까지 안오면 좋으려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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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7-1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비 많이 오나요? 여긴 새벽에는 무섭게 쏟아지더니, 지금은 그냥 비 오는구나하는 정도..

마태우스 2006-07-16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양재천이 범람하면 님이 대피해야 하는군요.비 그만 오라고 빔을 좀 쏴야겠군요

치유 2006-07-16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정말 비 너무 많이 오네요..

세실 2006-07-16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실비님 동네도 심각하군요...큰일이네요. 비가 그만 와야 할텐데..내일까지 온다고 하네요.

실비 2006-07-1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비가 오래도록 꾸준히 오더라구여...
마태우스님 다행히 마태우스님이 빔을 쏴줘서 그나마 멈춘거 같아요~
배꽃님 지금은 멈쳐서 다행이여요^^
세실님 오늘아침은 조금씩 오고 많이는 안오네요. 세실님 동네는 괜찮나요?
 

몇일 지난사이에 무지 컸다.

끝도 없이 올라가는 줄기...




잎도 줄기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커졌고




그래 높이만 자라다오..

높이만 자라면 줄기 잡고 하늘로 올라가서 보물 캐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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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6-07-15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많이 컸네요?
쑥쑥 올라가는 걸 보고 있으면 기분 좋던데요...ㅎㅎ;

가시장미 2006-07-1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이게 정말 강낭콩이야? 와우! 대단하삼 ^-^ 잭과 콩나물이 생각나네. 실비와 강낭콩이라. 저 강낭콩 타고 올라가면 황금거위가 있을지도 몰라. 으흐흐흐흐
열심히 부지런히 키워서 타고 올라가봐~ 나도 데꾸가 :) ㅋㅋ

실비 2006-07-16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aro님 많이 컸지요? 제가 키우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보면 뿌듯하답니다.
장미언니 올만이야~~많이커서 타고 올라가면 거인이 지키고 있겠지?
같이 가서 황금거위 가져오자~~ ㅎㅎ
 

머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파마는 다음달하기로 했다.

회사언니도 그때가 괜찮고 지금은 돈도 없고 근데 머리가 지저분해 자르러 간다기에.

나도 짐 앞머리가 너무 많이 길어 언니는 전체적으로 다듬고 나는 앞머리가 손질하는거였는데

맨처음에  너무 조금밖에 안잘라서 조금만 더 짧게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 당시엔 잘 몰랐는데 너무 짧아졌다.

머리는 길고 앞머리만 짧아져 너무 쌩뚱맞게 보인다.ㅠ_ㅠ

맨처음에 미용실에 손질해주니 그래도 봐줄만하네 했는데 머리감고 나니 못봐주겠다.

앞머리는 어제 잘랐는데 오늘 엄마 하시는 말씀 "너 앞머리 잘랐니?"

아빠말씀 "너무짧게 하면 안어울려."

이정도까지 나오줄 몰랐다구요.흐흑

그래도 일주일이면 좀 많이 자라겠지?



머리는 부시시하고 앞머리는 짧고.. 너무 언밸러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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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13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그래도 이뻐요..요즘 짧게 자르는게 유행 아니던가요??
저도 지난주에 머리손질 하며 높이 잘라놔서 유행인줄 일았어요.
실비님은 잘 어울려요..

이매지 2006-07-13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머리 잘라야하는데 실비님 머리 보니까 저도 그냥 싹뚝 잘라버릴까봐요. 머리가 기니까 너무 불편 ㅠ_ㅠ (그래봐야 가슴께.)

해리포터7 2006-07-1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귀여워요..저두 그케 짧게 자르고 싶지만 미용실에서 막 말려요..이마도 좁은사람이 그러면 안어울린다구.흑흑..실비님 앞머린 참 예뻐요.^^그러니 자꾸 신경 쓰지 마셔용.

Mephistopheles 2006-07-13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깜빡 속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발 안하면 조만간 앞머리를 입에 물수있는 수준까지 갈것 같은데..

프레이야 2006-07-1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앞머리 짧으면 더 어리고 귀여워보여요. 좋아보이는 걸요. 그리고 금방 자라요..^^

전호인 2006-07-1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
어려보입니다.
짧은 머리는 그러한 인상을 선물하지 않을까여????

실비 2006-07-13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요즘 젊은학생들이 짧은앞머리 잘하더라구여. 잘어울리게 봐주시 고맙습니당~
이매지님 한번 용기를 내서 자르셔요. 그렇다고 너무 짧게 자르지 마셔요 후회해요.ㅠ 저도 머리 무지 길었는데 나중에 귀찮아서 자르다보니 어깨까지 잘랐어용
해리포터님 이마가 좁으시군요.. 그래도 해리포터님 무지 귀여우실거 같은데요.^^;
담에 사진 공개하시는게 어때요?
Mephisto님 옆사진 사진발을 잘 받았나봅니다. 이제 옆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당!
전호인님 원래 나이들어보인다는 말은 들어보진 않았지만(은근 자랑중.ㅎㅎ)
너무 짧아서 아직 보기가 싫어요.ㅠ 다들 말안하는데 알라디너님들만 좋게 봐주시네요. 이제 자주 사진 올려야겠어요. 호호호
 

태풍 올라온다고 하더니 아직은 비가 많이는 안오지만

조금씩 컴컴해지고 비가 점점 많이 오는것 같다.

지방쪽은ㅁ 무지 많이 온다고 하더니 서울만 조금 오나보다..

비가 오면 이 우울함을 감출수가 없다.

무엇으로 이 우울함을 없애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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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09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좀 드세요~

해리포터7 2006-07-0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진준데요..비 점심때 그치구 해났어요.반짝반짝!

세실 2006-07-0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주도 다행히 소강상태네요~ 우울하시면 안되죠~
뭐 즐거운 일을 찾아보세요.....

실비 2006-07-0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왔다 안왔다가 했는데 기분은 많이 나아졌어요~~~
모두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짐 열심히 다이어리 정리하면서 기분정리하고
일주일 있었던일 정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