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파마는 다음달하기로 했다.

회사언니도 그때가 괜찮고 지금은 돈도 없고 근데 머리가 지저분해 자르러 간다기에.

나도 짐 앞머리가 너무 많이 길어 언니는 전체적으로 다듬고 나는 앞머리가 손질하는거였는데

맨처음에  너무 조금밖에 안잘라서 조금만 더 짧게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 당시엔 잘 몰랐는데 너무 짧아졌다.

머리는 길고 앞머리만 짧아져 너무 쌩뚱맞게 보인다.ㅠ_ㅠ

맨처음에 미용실에 손질해주니 그래도 봐줄만하네 했는데 머리감고 나니 못봐주겠다.

앞머리는 어제 잘랐는데 오늘 엄마 하시는 말씀 "너 앞머리 잘랐니?"

아빠말씀 "너무짧게 하면 안어울려."

이정도까지 나오줄 몰랐다구요.흐흑

그래도 일주일이면 좀 많이 자라겠지?



머리는 부시시하고 앞머리는 짧고.. 너무 언밸러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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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13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그래도 이뻐요..요즘 짧게 자르는게 유행 아니던가요??
저도 지난주에 머리손질 하며 높이 잘라놔서 유행인줄 일았어요.
실비님은 잘 어울려요..

이매지 2006-07-13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머리 잘라야하는데 실비님 머리 보니까 저도 그냥 싹뚝 잘라버릴까봐요. 머리가 기니까 너무 불편 ㅠ_ㅠ (그래봐야 가슴께.)

해리포터7 2006-07-1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귀여워요..저두 그케 짧게 자르고 싶지만 미용실에서 막 말려요..이마도 좁은사람이 그러면 안어울린다구.흑흑..실비님 앞머린 참 예뻐요.^^그러니 자꾸 신경 쓰지 마셔용.

Mephistopheles 2006-07-13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깜빡 속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발 안하면 조만간 앞머리를 입에 물수있는 수준까지 갈것 같은데..

프레이야 2006-07-1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앞머리 짧으면 더 어리고 귀여워보여요. 좋아보이는 걸요. 그리고 금방 자라요..^^

전호인 2006-07-1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
어려보입니다.
짧은 머리는 그러한 인상을 선물하지 않을까여????

실비 2006-07-13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요즘 젊은학생들이 짧은앞머리 잘하더라구여. 잘어울리게 봐주시 고맙습니당~
이매지님 한번 용기를 내서 자르셔요. 그렇다고 너무 짧게 자르지 마셔요 후회해요.ㅠ 저도 머리 무지 길었는데 나중에 귀찮아서 자르다보니 어깨까지 잘랐어용
해리포터님 이마가 좁으시군요.. 그래도 해리포터님 무지 귀여우실거 같은데요.^^;
담에 사진 공개하시는게 어때요?
Mephisto님 옆사진 사진발을 잘 받았나봅니다. 이제 옆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당!
전호인님 원래 나이들어보인다는 말은 들어보진 않았지만(은근 자랑중.ㅎㅎ)
너무 짧아서 아직 보기가 싫어요.ㅠ 다들 말안하는데 알라디너님들만 좋게 봐주시네요. 이제 자주 사진 올려야겠어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