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페이퍼의 달인
 
 
지난 일주일간의 페이퍼 지수 순위입니다.
1. 실비님
2. 하늘바람님
3. 바람구두님
4. 보슬비님
5. 이매지님
6. 로드무비님
7. 플레져님
8. 라주미힌님
9. 하이드 님
10. 새벽별을 보며님

 

이런날도 생기는구나... 이런날이 안올지 알았는데 이게 다 짐 보시는 님들덕분이잖아요..

고마워서 어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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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0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이번주 주급 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셈~~~

울보 2006-01-20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Kitty 2006-01-2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오우 축하드려용~
바람돌이님 주급 너무 웃겨요 ㅋㅋ

마늘빵 2006-01-2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주급을 위하여~

세실 2006-01-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축하드립니다~ 아자 아자
 

아직도 회의중.

오늘 늦게 시작해서 밥도 못먹고 이게 모냐구요.

배고프고 피곤하고 집에 가고싶어요.

아직 결정적인건 우리들 중요한문제는아직 거론이 안됐다는거다.

오늘 결말이 날수 있을까? ㅠ_ㅠ

어제도 늦게가고 오늘도 이게 모냐구요~

배고파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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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1-1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오니 9시가 넘었네요.. 퇴근할때까지 끝나지도 않고 계속 회의를 하더라구여.
중요한문제는 그때부터 시작했고 낼 가보면 결과가 나와있겠죠?
 

쿠폰 3
마일리지 0
적립금 21,290
예치금 0
선물상품권 0

 

마일리지가 한두건 쌓이고 이벤트해서 받은것도 있구해서 오늘 바로 돌려버렸다.

나중에 벤트 당첨되신분에게 선물해야지~ㅎㅎ

땡스투는 어쩌다가 한두건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걸로 많이 쌓였다.

쿠폰도 다운 받아놓고 쓰지도 않고 있네.

조만간 2006년 개시해야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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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1-19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쿠폰 9장 쌓이고 있어요. 훔. 다 버려야할듯. 2만원 넘으면 손가락 근질거리는데 지르고 싶어서.

물만두 2006-01-19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89009

Kitty 2006-01-1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일리지 많이 모으셨네요~
저도 영차영차 ^^

실비 2006-01-1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9장씩이나 그중 몇개는 질러야하지 않을까요?ㅎㅎ
만두님 이제 9000이 넘어서 좀있다가 페이퍼를 만들까바요. 만들어놓고 몇날몇일걸리면 어쩌죠.
키티님도 홧팅^^

아영엄마 2006-01-19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폰 다운 받아놓으면 사고 싶어져서 쿠폰 받는 것조차 자제 자제~ ㅡㅜ;;

세실 2006-01-19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아자 아자~

실비 2006-01-19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맞아요. 사고싶고 계속 지르고 싶은거 참고있어요.ㅠ
세실님도 홧팅~아자^^
 

자기탓이 아니고 다 남에 탓이지.
업무대로 처리했는데 어쩌라고.

싸운걸 왜 나한테 화풀이 하냐고.
기가 막혀서.
누구는 성질 없나.
그냥 다 죽여가며 하는거지.

그래. 나도 잘한거 없어. 융통성 없게 했으니.
우선 규정이 먼저 아니냐.

분명 연락했잖아. 전달안한 직원한테 머라 안하고
왜 나한테 머라그러냐고.

정말 눈물나게 치사해서.

원래부터 한번 걸고 넘기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었나보지.
자기가 성질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웃으면서 사람 열받게 하고싶니.

아 진짜 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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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1-18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떤 치사한 자식이?
맘 좋은 실비님이 참고.... 잊어버리시옵~

하늘바람 2006-01-18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맞아요. 에이고 누가 우리 실비님을 화나게 한거야. 에잇 받아라! 콩콩 주먹==3

마늘빵 2006-01-18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릴렉스...... 화내면 몸에 안좋아요.

플레져 2006-01-1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실비님 토닥토닥...

물만두 2006-01-18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호흡하시고~ 버럭~ 소리지르세요!

날개 2006-01-18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누가 이쁜 실비님을........!

실비 2006-01-19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어여 잊어 버릴려구여. ㅠ
하늘바람님 콩콩 갖고 약해요. 쾅쾅은 해야지요.ㅎㅎ
새벽별님 화를 내기엔 멀고도 멀어서 말이지요.ㅠ
아프님 머리가 아픈게 몸에 벌써 반응이 온것 같아요.
플레져님 흐흑
만두님 담에 그럴까봐요.
날개님 이러저런일이 막 생기네요. 휴

숨은아이 2006-01-1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에구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어요. 그죠? 오늘은 기분이 나아지셨기를.

실비 2006-01-1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고마워요. 오늘 지금까지는 아직 한결 낫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케될지 모르겟지만..

2006-01-20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1-2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35님 한번 말씀 드릴려고했는데 많이 바쁘신것 같아서 말이지요.
언제쯤 돌아오시나요? 저에게 마음의 변화가 생길려고해요.ㅠ
 

결말이 날것 같다.
또 생각도 많이 하겠지.
내가 정녕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아주 천천히 생각해 봐야할지도 모른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야.
아주 심각해.
몇분들은 아시리라. 그때 이후 잠시  보류였던거지.
해결된게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겁이 많다.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것도 아주 어려운 문제야.

어쩌면 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고.
아니면 그냥 땅으로 꺼져갈수도 있고.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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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1-1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18님 드뎌 오늘 이여요. 잘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