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날것 같다.
또 생각도 많이 하겠지.
내가 정녕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아주 천천히 생각해 봐야할지도 모른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야.
아주 심각해.
몇분들은 아시리라. 그때 이후 잠시  보류였던거지.
해결된게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겁이 많다.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것도 아주 어려운 문제야.

어쩌면 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고.
아니면 그냥 땅으로 꺼져갈수도 있고.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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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1-1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18님 드뎌 오늘 이여요. 잘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