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 정말 좋았다.
새로운님들도 오시고
벤트의 물결이..
분위기 좋은 나날이 계속 될 줄알았다.
땡스투 땜에 이렇게 될줄..
이번달 마지막에 땡스투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글을 올릴 생각이였다.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땡스투가 이번달에 한꺼번에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너무 감사했다.
그 몇백원 땜에 그러는게 아니라.
내가 느낀것을 다른 분들께서도 같이 동감하시는구나... 공감할수 있다는거에 좋았다.
돈 때문이였으면 모두들 달콤하게 유혹하는글 맘껏 썻을것이다.
그냥 자기 느낌 그대로...
하는건데 왜 막고 무리를 일으킬려고하는지...
알라딘도 참...
내가 좋아하는 알라딘을 나쁘게 만들어주지 말아주세요 알라딘 편집자님들...
내가 좋아하시는 분들이 맘상해 알라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리뷰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이 참 그래서 그냥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