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님

추카드려요~~~ >_<

복병이셨군여.. ㅎㅎ

생각치도 않게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

갑자기 그냥 저질러보고 싶어서 한건데...

이걸 계기로 담 이벤트에는 좀 더 크게 해볼게요.ㅎㅎㅎ

이매지님은 여기다가 만원상당 원하는 책이랑 주소랑 전화번호 이름 속닥속닥 남겨주셔요

 

정말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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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29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데메트리오스 2005-07-2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날에 의미있는 숫자를 잡았으니 2배로 기쁜 날이에요. 축하드려요 실비님^^

실비 2005-07-29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참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데메트리오스님도 추카드려요.. 숫자를 2번 잡으셨네요 저도 그렇고.^^

물만두 2005-07-29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복병이 있다고 했잖아요^^ 이제 날개님과 데메님 시대도 끝났단 말인가요^^;;;

물만두 2005-07-2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3334

오월 삼삼하사

다시 오면 좋겠네...

이게 더 좋아요^^

축하드려요^^


실비 2005-07-2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드려요^^ 근데 만두님의 실력이 다 어디갔당가요.ㅎㅎ
다시오면 좋겠네.. 이거 좋네요..

물만두 2005-07-29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거라서리... 알고봤더니 제가 아주 무슥하게 했는데 요행히 된거더라구요. 그 사연 알고 날개님이랑 별 언니 기절하셨잖아요 ㅠ.ㅠ

실비 2005-07-29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사연이길래... 기절까지.....~

미완성 2005-07-29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실비님~~ 나도 3333 이벤트 열었던 때가 어제같구만 흐흐

2005-07-29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매지 2005-07-29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3333 힛 축하드려요!^-^

실비 2005-07-2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언냐^^ 올만이여요 좀만더 일찍 오시지.ㅎㅎ
이매지님 추카드리구여 앞으로 자주 보아요^^

세실 2005-07-30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헐.....3333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5-07-3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어제 안들어오시고~ ㅠㅠ 담에 꼭 참여해줄거죠? 감사해요^^
 

203304

오호

벌써 이렇게 됬군여.

그냥 지나치기 안타깝기 때문에...

3333 잡으신 딱 한분만 모실게요.^^

잡으신 분께는 만원상당 책 선물 드릴게요.ㅎㅎㅎ

이것도 기념이니까요^^

아마 금방 잡힐것 같네요.ㅎㅎ

얼른 후 딱 잡으세요. >_<

이 페이퍼에다가 캡쳐해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전 요즘 벤트신이 멀리 도망갔나봅니다.

그냥 아쉬운맘에 일 저질러 버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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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30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하나 좀만 더 일찍 오시지.. 상품은 뽀뽀 해드리겠습니다..
일루오셔요~~~~~~~~ 쪼~~~~~~~~~~~~~~~~~~옥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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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283

오늘 무슨 날인가.

이렇게 많은날이 흔치 않은데

어디 내이름 뜬것도 아니고

하여튼 어제부터 분위기 침침한가싶더니

오늘은 조금 밝아진 느낌이다..

모두들 나뻤던 속상했던 일들 모두 잊고

낼은 행복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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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2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도요.....^^*

icaru 2005-07-29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자요~**

살수검객 2005-07-29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빼미족인 저도 자러 갑니다..^^

비로그인 2005-07-29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꿈 꾸고 계세요? 전 벌써 일어났어요 ㅋㅋ 아침형인간이예요 -_-)/
아이!! 조아라~~~ 이렇게 일찍 일어난적 거의 없는데.. 하하

실비 2005-07-29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좋은 아침되셨나요?^^
복순이언니님 좋은꿈 꾸셨죠?
살수검객님 잘주무셨어요?
가시장미님 정말 일찍 일어나시네요... 제가 일찍 일어나봤자 7시인데.ㅎㅎ
 

오늘 책 올텐데..

보통 점심시간에 꼭 오는데 아직도 안오시네

수고하신다고 비타민음료수 사다놨는데 저번에 못드려서

오늘은 꼭 드리리라. 맘먹고 아침부터 기다리고있는데

안오시네..

계속 그 멋진 미소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구만.

안절부절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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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7-2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참 착한 맘씨를 가지셨네요~
저도 넘 자주 오시는 택배아저씨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시원한 음료수 한잔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실비 2005-07-28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 이번에 첨그런걸요... 아저씨가 좋아서 그런거지요.ㅎㅎㅎ
원래 이런사람 아니에요.ㅎㅎ 근데 말이죠.. 오늘 아저씨가 바꼈어요.ㅠㅠ
 

요즘 분위기 정말 좋았다.

새로운님들도 오시고

벤트의 물결이..

분위기 좋은 나날이 계속 될 줄알았다.

땡스투  땜에  이렇게 될줄..

이번달 마지막에 땡스투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글을 올릴 생각이였다.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땡스투가 이번달에 한꺼번에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너무 감사했다.

그 몇백원 땜에 그러는게 아니라.

내가 느낀것을 다른 분들께서도 같이 동감하시는구나... 공감할수 있다는거에 좋았다.

돈 때문이였으면 모두들 달콤하게 유혹하는글 맘껏 썻을것이다.

그냥 자기 느낌 그대로...

하는건데 왜 막고 무리를 일으킬려고하는지...

알라딘도 참...

내가 좋아하는 알라딘을 나쁘게 만들어주지 말아주세요 알라딘 편집자님들...

내가 좋아하시는 분들이 맘상해 알라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리뷰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이 참 그래서 그냥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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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7-2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뭐 새로운 페이퍼, 리뷰 쓸맘이 안드는 밤이네요.. 오늘..

바람돌이 2005-07-28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우울해요...쩝!

비로그인 2005-07-28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투가 어떤거죠? ㅠ.ㅠ 저 아직도 이해가 안되서요. 흠흠.
문제가 있다면 그냥~ 으쌰으쌰하고 들고 일어서야 하는데...
모두들 우울해하시니. 참.... 저도 그렇네요. 그래도 안녕히 주무세요. ^-^

마태우스 2005-07-2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그렇죠? 소중한 공간이 순식간에 우울모드로 바뀌어 버린...

실비 2005-07-28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정말 그래요... 님들이 다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바람돌이님 이제 서로 기운내도록 해요.. 홧팅!
가시장미님 오자마자 이런 안좋은일 생겨서 좀 맘이 그렇겠어요...
마태우스님 정말 소중한 공간이 이렇게 우울해질줄이야... 여기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들이 많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