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育兒日記 141231

 

* 아이가 유치원에서 새해 소망 제목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그림과 글로 만들어 왔다.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 身邊雜記 141231

 

* 2014년 새해 결심은 실패했다. 독서는 100권 넘게 했고 그 중에는 평소에 읽지 않았던 책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연초에 새해 결심으로 작정했던 10권은 읽지 못했다.

 

* 2015년의 새해 결심은 다음과 같다.

월요일 아침마다 이 말을 외치고 출근하기.

“과거에 대한 감사, 미래에 대한 희망, 그리고 현재에 대한 행복감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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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14-12-3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의 결심을 올해 다시....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립간 2014-12-31 13:47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수이 2014-12-3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따라해봤어요. 마립간님 새해 결심_ :)

마립간 2014-12-31 13:48   좋아요 0 | URL
야나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나 님도, 저도 새해 결심뿐만 아니라 결과도 결심과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hnine 2014-12-31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5년 결심, 참 좋아요. 지나친 욕심과 기대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가능할 것 같아요. 과거에 대한 감사, 행복한 현재, 미래에 대한 희망.

마립간 2014-12-31 13:54   좋아요 0 | URL
hinie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새해 결심을 누가 이런 시시한 것을 하나 할 정도의 간단한 것으로 결정합니다.

cyrus 2014-12-31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한해동안 100권을 읽었다면 훌륭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결심이 아주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결심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마립간 2014-12-31 13:55   좋아요 0 | URL
cyrus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독을 하기도 하고 정독을 하기도 하지만, 제가 있는 독서의 약점, 소설은 잘 극복이 안 되네요. 작년에 결심할 하면서 혹시 이루지 못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반딧불,, 2015-01-01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따라서 읽어봤는데 좋군요.
늘 잊는 소소함을 기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건사고에 분개하기보다 사건사고가 없이 따뜻한 한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마립간 2015-01-02 07:49   좋아요 0 | URL
반딧불 님도 새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01-0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새해 첫 날이라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마립간님의 새해결심이 좋아서, 올해는 저도 아침마다 해 보고 싶어졌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립간 2015-01-02 07:57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 마을에서 활발한 활동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