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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굿바이 (공감33 댓글20 먼댓글1) 2014-02-03
북마크하기 부끄러운 역사 속에 자랑스러운 이들이 있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2013-07-29
북마크하기 따뜻하지만 잔인한 이름, 밍크 코트 (공감27 댓글4 먼댓글0)
<밍크코트> 		2012-01-23
북마크하기 신이 그것을 바라셨다-고 한다.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십자군 이야기 1> 		2011-10-02
북마크하기 인간들이 표현하는 천국에 대한 사탄의 불만 (공감6 댓글0 먼댓글0)
<지구로부터의 편지> 		2011-05-20
북마크하기 미치가 만난 렙 (공감4 댓글2 먼댓글0)
<8년의 동행>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