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11-12-08  

고개숙인 마노아님. ㅎㅎㅎ

 
 
2011-12-08 2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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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1: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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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1-12-06  

   마 노 아 님~! 생일 축하합니다!!! *^^*
 
 
마노아 2011-12-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고마워용~ 뻐꾹~ 하고 뭔가 새울음 소리를 내고 싶어지네요. 헤헤헷^^ㅎㅎㅎ

2012-02-22 15: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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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6: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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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2-02-29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자학의 시 1.2를 다 읽었어요. 아..근데....참 ....짜증스러운 책입니다. 그녀의 불행과 자학은 제가 보기엔 주변인에 의한 강요입니다......흠흠

마노아 2012-03-01 11:09   좋아요 0 | URL
그 어마어마한 불행 속에서 유키에가 삶을 놓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마지막에 친구와 만날 때는 뜨겁기도 했고요. 제목을, 참 잘 지었어요. 그야말로 자학... 그 가운데에 시처럼 피어난 삶....
 


무스탕 2011-12-06  

마노아님~♡ 생일 축하해요.  

올해 겨울은 다른 겨울보다 춥지 않아 조금 어색한 겨울이긴 하지만 마노아님의 생일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멋진 겨울임에는 틀림이 없을거에요. 

오늘 맛있게 신나게 뿌듯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마노아 2011-12-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날씨가 참 수상하죠? 여름도 늦여름에 갑자기 더웠고, 겨울도 그리 될 모양이에요.
겨울에 태어난 아이~이젠 벌써 아이가 아니지만, 아무튼 '겨울'이란 글자가 주는 울림은 참 좋아요.
무스탕님이 빌어주어서 좋은 하루 보내었어요. 고맙습니다.^^
 


양철나무꾼 2011-12-06  

마노아님, 생일축하해요~ 

맨날 말로만 축하하고 말이쥐~!

 
 
양철나무꾼 2011-12-06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12-06 06: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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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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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1-12-05  

마노아님~~~

 
 
2011-12-05 20: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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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0: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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