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와 2011-12-06  

   마 노 아 님~! 생일 축하합니다!!! *^^*
 
 
마노아 2011-12-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고마워용~ 뻐꾹~ 하고 뭔가 새울음 소리를 내고 싶어지네요. 헤헤헷^^ㅎㅎㅎ

2012-02-22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2-22 16: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무개 2012-02-29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자학의 시 1.2를 다 읽었어요. 아..근데....참 ....짜증스러운 책입니다. 그녀의 불행과 자학은 제가 보기엔 주변인에 의한 강요입니다......흠흠

마노아 2012-03-01 11:09   좋아요 0 | URL
그 어마어마한 불행 속에서 유키에가 삶을 놓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마지막에 친구와 만날 때는 뜨겁기도 했고요. 제목을, 참 잘 지었어요. 그야말로 자학... 그 가운데에 시처럼 피어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