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덕수맘 2009-11-18  

마노아님^^* 

안녕하세요 

서재관리 들어간지 얼마 안된 덕수맘이에요^^* 

마노아님 서재를 보고 너무 이뽀소..이렇게 도움받고자..글 남깁니다. 

이케 이쁘고 꾸미려면 어떡해 해야하는지 특히 젤루 궁금한건요/// 

바탕화면을 어떡해 바꾸는건지 꼬좀 알려주세요^^* 

그럼 이제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몰라서..헤헤 그럼 좋은저녁되세요. 

전 이만 퇴근합니다..많이 참고하고 갈게요

 
 
마노아 2009-11-18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덕수맘님^^
제 서재의 배경은 제가 꾸민 게 아니라 알라딘에서 제공되는 거예요.
오른쪽 상단의 '서재관리'를 먼저 클릭하시고요. 메뉴 중 '스킨/디자인'에서 '완성형 세트 선택하기 | 직접 꾸미기'중 하나를 고르세요. 완성형 세트 선택하기가 바로 제가 선택한 옵션이고요, 직접 꾸미기를 누르시면 직접 배경 이미지를 넣거나 조절할 수가 있어요.
클릭을 해보시면 이것저것 재밌는 게 많을 거예요.
해보시고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
 


후애(厚愛) 2009-10-28  

마노아님~ 

저 안부 인사 남기려 왔어요.

토요일날 떠나는데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아쉬운게 있었다면 한번뿐인 <만남>이었어요.ㅠㅠ 

다음에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만나요~~~ ㅎㅎㅎ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3년후에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날씨가 많이 서늘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마노아 2009-10-2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기어이 떠날 날짜가 다가왔군요..ㅠ.ㅠ
저도 이렇게 아쉬운데 후애님은 얼마나 섭섭하실까요.
그래도 우리 이렇게 한 번 만났으니 참 다행이에요.
3년 뒤에는 더 진하게 만나요, 우리.
후애님이 건강은 많이 좋아졌는지 걱정이 되어요.
남은 일정 차분히 소화하시고, 즐거운 추억 차곡차곡 쌓아서 미국으로 돌아가셔요.
후애님이 늘 건강하길 소망할게요.
후애님, 사랑해요.(>_<)
 


뽀송이 2009-10-06  

마노아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추석도 지났는데,,, 추석인사 하기도 오랜만에 인사하기도 뻘쭘하지만~^^;; 

오랜만에 알라딘 들어온 길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또 멋지고 예쁜 가을 되시길 바래요.*^^*

 
 
2009-10-06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7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7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7 1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7 2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2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09-10-06  

마노아님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달보며 소원 빈 것 꼭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경복궁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희도 고궁에 가려고 했는데 박물관만 다녀오고 말았네요. (술이 웬수에요.) 

 

 
 
마노아 2009-10-06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섬님~! 추석 연휴를 아주 다이나믹하게 보냈어요. 뭐 좋은 의미로는 아니었구요. 웃지 못할 사건들이 막 있었답니다ㅜ.ㅜ
그래도 달 보며 빈 소원 중 소박한 것 하나는 오늘 이뤄졌어요.
제가 시험지를 책상 위에 두고 퇴근해서 그거 없어졌을까 봐 엄청 노심초사했는데 멀쩡히 책상 위에 있었거든요. 휴~
고궁은 이제 단풍이 더 멋드러지게 들 테니 다시금 기회를 노려보세요. 오늘부터 출근했더니 꼭 오늘이 월요일 같아요.
이번 주도 금세 지나갈 거예요. 우리 멋지게 달려요~
 


네꼬 2009-10-03  

음, 뭐 그것도 방황이라면 방황이랄까. 도무지 무슨 책을 읽고 무슨 얘길 써야 될지 몰라 마음 허하게 한동안 지냈어요. 마노아님, 그래도 친구가 최고야, 그렇죠?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지내자고, 자자 오늘 달 보고 빌자구요. 한가위 편안하고 따스하게 보내세요. 맛있는 것 과식하고 운동하고. ♡
 
 
마노아 2009-10-03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황 끝내고 온 네꼬님 반가워요.^^ 그럼요. 친구가 최고죠. 우리 서로 위로하고 살아요.
저도 지금 마음이 너무 참담한데, 오늘 달보고서 안 좋은 기억은 다 잊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어볼래요.
날이 싸늘해져서 따스한 한가위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
우리 맛난 것은 맘껏 먹고 운동하고 만족을 느끼자구요. 네꼬님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