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같은하늘 2009-06-09  

아니~~ 이런게 있는줄 몰랐어요...ㅜㅜ 

이런게 있는줄 알았다면 댓글 달기전에 살포시 인사먼저 하는건데... 

이거 예의없이 불쑥 댓글 달면서 나타났네요...ㅎㅎㅎ 

마노아님 덕분에 다방면의 책들을 알게되고.... 

마노아님 살아가는 모습도 살짝 엿보구... 

좋은 만남(나만의 생각...)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마노아 2009-06-0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저도 서재 생활 초기에는 뭐든 게 다 신기했답니다.
심지어 고객센터에 '페이퍼'는 뭐에 쓰는 거냐고 사용법을 묻기도 했지요.
같은하늘님 반갑습니다~ 이미지가 참 예쁘세요.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보고 있자면 제 눈에도 별이 내려요~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만남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해요.^0^
 


L.SHIN 2009-06-04  

꼼박꼼박 

ㅡ_<
제가 윙크하는 소리입니다. 

이건, 오늘, 마노님의 글에 낚인 것에 대한
투정이에요, 투정. ㅋㅋ

 
 
마노아 2009-06-0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박꼼박! 엘신님이 윙크하는 모습이 넘넘 귀여워요.^^
투정부리는 외계인도 귀엽단 말이지요! ^^

무스탕 2009-06-0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 둘이 왜 일퀘 귀여븐거야요!! 흥흥흥~~~

마노아 2009-06-08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저도 끼어서 말입니까?? ^^
 


Ritournelle 2009-05-25  

마음 먹은 바가 있어 제 서재의 모든 댓글달기 기능을 막아놨는데 하필 그 리스트에만 열어 놨더라고요. 제 실수였죠. 오랜만에 마노아님께서 댓글 달아주셨는데 너무도 죄송했습니다. 파란여우님 방명록에 글을 쓰면서 제가 알라딘에서 다른 사람의 서재에 쓰는 마지막 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요. ㅠ.ㅠ 마노아님 서재에 쓰는 글이 정말이지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요. 항상 좋은 리뷰, 삶이 담긴 페이퍼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 촛불집회 때 마노아님의 탱글탱글한 웃음도 잊을 수 없고요.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마노아 2009-05-2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절묘한 타이밍에 글을 남겨놓았네요. 덕분에 글쓰기가 열려있다는 것도 발견됐구요.
저도 무화과나무님을 떠올리면 수줍은 듯 서글서글했던 얼굴이 떠오른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뜻하신 바 꼭 이루셔요.
날마다 응원할게요.
 


순오기 2009-05-15  

본 내용은 아래 댓글에 비밀글로~ ^^
 
 
2009-05-15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5-16 0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태을도 2009-04-23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마노아 2009-04-24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태을도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