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을 좋아하긴 하지만, 팬클럽 수준은 아니다.

오늘 아침, 흰색 면티를 입고 싶었는데 마침 눈에 띈 게 이병헌의 큼직한 미소가 프린트된 면티였다.(아마 영화 '그 해 여름'의 포스터가 아닐까 싶다.)

별 거리낌 없이 입고 왔는데, 학교에서 온종일 웃음거리가 되었다.

심지어 학생들이 다른 반 학생을 데리고 와서 구경시켜 주기도..ㅡ.ㅡ;;;;

난 이승환 콘서트 기념 면T도 엄청 많은데 거기에는 사진이 안 박혀 있어서 입고 다녀도 별로 눈에 안 띈다.

근데 이 옷은 얼굴이 박혀 있으니 엄청 도드라진다.

칫, 예쁘기만 하구만(ㅡㅡ;;)

그나저나, 이 옷은 어디서 난 거지?  왜 우리 집에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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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18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좀 올려주시죠. 마노아님 궁금해요.
그해 여름 재밌게 봤거든요 :)

물만두 2007-04-1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어요^^

마노아 2007-04-18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사진인데 제목은 안 적혀 있고 이병헌 싸인이 박혀 있어요..^^;;;

영화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어요. 나중에라도 봐야지..(>_<)


홍수맘 2007-04-1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이병헌씨는 그 큰입에서 나오는 미소가 매력적이죠?

마노아 2007-04-1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병헌의 연기에 홀딱 반했어요. 개인적으로 사극을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몹시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영화 '중독'에서 눈물씬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마노아 2007-04-18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설마 그 사람 이름이 '아'로 끝납니까? ^^;;

비로그인 2007-04-1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극....안 어울릴 것 같습니다만. (긁적)

짱꿀라 2007-04-18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동건 다음으로 미남이라고 인정을 받는데 팬클럽 수준으로 좋아해 주세요. 이병헌 울겠네요. ^^

무스탕 2007-04-1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업빠.. 멋져... +_+ 저도 그런 티셔츠 있음 조아라~ 하면서 입고 다닐거에요 ^^

비로그인 2007-04-18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티셔츠입은 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마노아 2007-04-18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의외로 어울릴까 봐 기대하고 있어요(멋대로~)
산타님, 이병헌이 장동건보다 부족한 것은 칼슘 뿐인 것 같아요^^;;;
무스탕님, 산뜻하니 좋은데 아이들은 왜 그런 반응인지 모르겠어요.ㅡㅡ;;;
승연님, 눈 버려요6^^;;;

마노아 2007-04-1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엄훠, 이 찐한 고백, 나의 우울함을 날려주시는군요^^

아키타이프 2007-04-2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SA이후로 눈에 들어오는 배우네요. 그다지 사모하는 쪽은 아니고...
사극도 의외로 어울릴지도 모르죠. 배용준도 스캔들 하기 전에는 짐작 조차도 못했거든요.

마노아 2007-04-2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우들에게서 뜻밖의 얼굴을 발견하는 게 참 즐거운 일이지요. 배용준도 그 중 하나였구요. 전 뮤지컬에서 이병헌 코앞에서 본 적도 있는데, 정말 목소리가 근사했어요. 너무 갖고 싶은 음성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