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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4-11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욕정의 상상력 ㅋㅋㅋ

비로그인 2007-04-11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적나라해요.

마노아 2007-04-1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작가가 늘 저런 표현을 쓴답니다. 단행본으로도 나왔더라구요... 좀 민망할 때가 있죠...^^;;;

물만두 2007-04-1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비연 2007-04-1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ㅋㅋㅋㅋ

마노아 2007-04-11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냐고 물으면 '웃지요' ㅋㅋㅋ

진/우맘 2007-04-1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ㅋㅋ 부, 불쌍한 미스 요.....^^;;;;

마노아 2007-04-11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백하게 죽을 뻔 했던 미스 요, 안타까워요^^;;;;

홍수맘 2007-04-11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전 왜 이렇게 웃음이 먼저 나올까요.
미스 요 입장에서 정말 절망적 상황인데 말이죠. 미스 요한테 미안해요. ^ ^;;;

마노아 2007-04-1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모두 어릴 때 저렇게 먹어본 경험이 있잖아요. 미스 요에게 심심한 위로를..^^;;;

진/우맘 2007-04-11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그나마 냉동실에서 꽁꽁 동사한 후 껍질 벗겨져서 먹히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으흐흐흐...^^;;

마노아 2007-04-1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냉동실의 그 놈을 정말 사랑했어요^^ 아, 침 고인다. ^^

비로그인 2007-04-1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상했던 결과이지만...(긁적)
그런데 저 지포가 먹고 싶어요. (웃음)

마노아 2007-04-11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의 상상력도 아주 발칙하군요^^

비로그인 2007-04-1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어릴 때는....저렇게 먹어야 아껴 먹으니까...(중얼 중얼)
절대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 라고 해도 이미 뒷북인가. (웃음)

마노아 2007-04-1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옷, 그렇지요. 저렇게 먹으면 아껴 먹을 수 있지요. 한시간 전에 요구르트 먹었는데 이 만화 생각은 안 났어요. 났다면 혹시라도 거꾸로 먹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