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기부기 2006-06-25  

발바닥군..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발바닥의 모습이 좋아~ 근데, 아침부터 운동하러 가는 모습은 왠지.. 씁쓸해.. 나랑은 아침부터 안 놀잖아. ㅜㅜ 암튼, 좋은 서재 만들어가삼~ (숫자를 너무 좋아하지 말고. --;)
 
 
외로운 발바닥 2006-06-27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금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려는 몸부림이라고 이해해주소.
 


물만두 2006-06-09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를 빌미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6-06-09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생각도 못한 일이라 얼떨떨 하네요. ^^;
배꽃님 서재에서 자주 뵈었던 것 같은데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일로 물만두님과 안면을 트게 되어 너무 좋네요.^^

stella.K 2006-06-10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외로운 발바닥 2006-06-10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감사드려요. ^^; 부끄부끄~
 


치유 2006-06-05  

외로운 발바닥님
휴가 잘 보내고 계시지요??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부랴 부랴 알라딘 봐가며 집안일을 마무리 하고 외출준비를 하고 보니 그래도 여유 시간이 남니다..ㅎㅎ 월요일은 항상 손길도 바쁘고 맘도 바쁘지만 알라딘 봐가며 즐겁게 하다 보니 집안일이 더 빠르게 해결 되는 것 같아요.. 바람 시원하지만 나가면 더울까 겁먹으며..밖을 내다 보니 푸른 잎들이 너무나 이쁨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오늘도 즐겁게 잘 지내시길^^&.
 
 
외로운 발바닥 2006-06-0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빈둥빈둥대도 하루는 정말 빨리가네요. 하루종일 한 것이라고는 빈둥대다 밥먹고 방바닥 청소에 설거지 뿐이라니...저도 결혼하면 배꽃님처럼 집안일에도 능숙해져야 할텐데 점점 게을러 지는 것 같아 큰일입니다. ^^;;
 


새벽별을보며 2006-05-02  

반갑습니다.
의룡을 좋아하신다니 반갑구요, 댓글 달아 주셔서 반갑구요. 이래저래 반갑습니다. 10권이 어찌나 환상적인지 리뷰가 무지하게 쓰고 싶던걸요. 의룡 드라마가 나왔다니 그걸 좀 봐 볼까 생각 중입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6-05-03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갑습니다, 새벽별님. 저도 그 만화 처음 보고 정말 필이 팍 오더라고요.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에도 어느정도 적용될 수 있을 듯도 하고요. 드라마까지 나왔다니...더욱 기대됩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5-01  

,,,
오늘은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은 정말 피곤하고 지친 하루였어요 ^^;; 우연히 동시접속을 하게 되었네요,,맞죠?ㅎ 가끔씩 발바닥님의 댓글을 보면 힘이 솟아나는 삼순양이랍니다 ㅋ 제가 처음 서재를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이 아닌가 싶어서^^ 그러고 보니 저는 이제껏 발바닥님 즐찾도 해놓지 않다니!! 이 못되먹은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지금 당장 즐찾해놓습니다! 저한테는 알라딘 편집팀 이후로 발바닥님이 2번째 즐찾이네요^^;; 좋은 한주,,글구 이쁜 밤 되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6-05-02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편집팀이 즐찾이라니...대단하시네요. ^^
즐찾이 늘다보니 서재를 더 잘 가꾸어야 한다는 부담감이...생기네요 ^^
전 이번주 황금연휴랍니다. 삼순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