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코끼리 2007-08-28  

안녕하세요.

문장의 소리(인터넷 라디오)에서 소설가와 시인을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 중인 국내 유일 인터넷 문학포털 문장(www.munjang.or.kr)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중입니다. 그 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문장의소리 2주년 기념 홍보카피 이벤트', 국내유일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를 널리 효과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촌철살인의 홍보카피를 공모에 대해 소개 올립니다.

스탭소개
진행자 : 이기호(소설가)
작가&프로듀서 : 조연호(시인)
초대작가 인터뷰 담당 : 이명진
녹음 : 이원경(작곡가)
자문 :은희경(소설가), 이산하(시인)

문장의 소리는 이기호 소설가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신예작가들을 초청하여,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러분도 문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신 후 홍보카피 공모(http://www.munjang.or.kr)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제 문학이 들립니다. 더 즐거워집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문장의 소리) >> http://www.munjang.or.kr/mai_radio/popup/70725_radio.html
이밖에도 인터넷문학도시 ‘문장’ 탄생 2주년 기념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회원가입한 네티즌들을 추첨해 상품을 주는 ‘문장 탄생 회원가입 이벤트’, 사이버문학광장의 새 단장에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장 새단장 기념 주민반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문학은 독자가 주인입니다!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출하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 문학광장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짱꿀라 2007-08-14  

오늘에서야 방명록에 있는 발바닥님의 글을 봤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을 얻으셔서 더욱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여은이 얻고 한때는 너무 기뻐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지금 발바닥님의 기쁜 마음 잘 알지요. 지금은 여은이 커가는 모습보면서 또한 재미를 느낀답니다. 이젠 발바닥님의 따님이 조금씩 옹아리하면서 커가는 모습을 볼 땐 더욱 사랑스러워질겁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발바닥님의 퇴근이 조금 빨라지시겠네요.^^

더운 여름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발바닥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외로운 발바닥 2007-08-1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합니다, 산타님. 어제 아내가 출생신고를 했답니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참 잘 가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퇴근은 일찍하고 싶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산타님도 행복하고 뜻깊은 광복절 되셨기를...
 


치유 2007-06-25  

잘 지내시지요?/

새로운 곳에 적응하시면서 바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궁금하여 들렀다가 발자국만 남겨요..

행복한 발바닥님 늘 조심하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7-06-28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
 


짱꿀라 2007-05-28  

발바닥님께........
발바닥님의 방명록 글 지금 봤습니다. 전역을 하시고 바쁘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 한편으로 좋아 보이기도 하고 건강 헤칠까봐 걱정도 사뭇 되기도 합니다. 아직 적응하시기가 조금은 어려운 듯 보여집니다. 원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면 최소한 6개월 정도는 있어야 적응이 된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그렇게 일이 많다고 하는 로펌이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건강헤치지 않도록 돌봐가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발바닥님의 소식을 간간히 듣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저도 6월 11일이면 국립전주박물관으로 승진이 되어서 갑니다. 저도 약간은 지금 정리를 하고 있는지라 조금은 바쁘네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구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짱꿀라 2007-04-02  

전역 축하드립니다.
전역을 하신다니 먼저 축하드리니다. 군법무관으로 지난간 일하셨군요. 잘 몰라뵜습니다. 이젠 자리를 옮겨서 로펌에서 일하신다구요. 정말 고생이 많겠어요. 제 동생도 지금 광주법원에 판사로 있는데 일이 많아서 거의 미칠 지경이라고 하네요. 근데 더 일이 많이 있는 로펌으로 가셔서 일을 하시니 한동안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잘 된 일이죠. 요즘에 취직 안된다고들 난리들인데 님께서는 자리 잡아서 나가시니 먼저 축하드려야 겠습니다. 늘 서재실에 방문에 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전역 축하드리고 새로운 일터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신혼생활도 재미있게 꾸려가시고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