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기부기 2006-11-21  

올만에..
올만에 들어오니 또 사람들이 늘었네. 인기 좋네~ ^^ 격무에 시달리다가 졸려서 들어옴. 이따 봐용~ 고뇌하는 우기부기.
 
 
외로운 발바닥 2006-11-28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매일 격무에 시달리느라 고생이 많네.
항상 내 생각하며 힘 내소~
 


짱꿀라 2006-11-14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 발가락님, 다른게 아니고 '그들은 꿈이 있었다'의 주인공은 마틴루터킹이 아니고 그의 협력자 에드워드가 오드리와 사랑을 하면서 킹목사를 도와 인권 운동에 참여한 이야기이며, 또한 흑인들도 인권운동에 참여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 소설입니다. 제가 '책의 향기'에 나와 있는 기사를 잘못 읽고 요약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6-11-1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죄송하실 것 까지 있나요, 뭐. 먼저 마틴루터킹 전기를 읽고 난 다음에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짱꿀라 2006-10-25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잘지내고 계시죠. 오래간만에 들리네요. 항상 님 서재는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6-10-2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업데이트도 거의 못하는데 종종 들러주시니 참 민망합니다. ^^
전 더위를 하도 많이 타서(그래도 여름도 좋아합니다만..)
요즘 시원해져서 내심 좋아하고 있습니다.
산타클러슬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짱꿀라 2006-10-17  

서재 잘보고 갑니다.
잘 꾸며 놓으셨네요. 앞으로 좋은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외로운 발바닥 2006-10-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결혼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알라딘에 자주 못들어온답니다. 지금은 좀 허접하겠지만 앞으로 다시 열심히 활동할테니 종종 들러주세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8  

ㄲ ㅑ~~~~~~!///
혼인신고 벌써 하신 거예요?ㅎㅎㅎ 저에게는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결혼>이라는 단어,, 긍데 님을 통해 듣는 결혼소식은 언제나 제가 다 두근거리고 설레이네요, 참~! 님의 결혼소식 듣자마자 선물이라도 하나 해드리고 싶었는데,, 음,,제가 아시다시피 아직은 백조라서 돈이 많지 않아요~ 그냥 살포시 읽고 싶으신 책이나 아님 갖고 싶으신 물건 말씀해 주실래요?^^ 결혼식 올리시기 전에 조그만한 뭐라도 드리고 싶어요^^
 
 
외로운 발바닥 2006-10-01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넘 고마와요. 삼순님이 진작에 글 남기셨는데 정신없어 답글도 못 남기고...죄송해요.--;;; 암튼 삼순님 축하받으며 더 열심히 살께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7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 제가 너무 늦었죠? 음,,제가 책 선물 골라 드리려고 했는데 님의 리뷰를 살펴보니 저와는 다른 책들은 많이 읽으시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맘 편하게 님이 원하시는 책 골라주셔요, 아님 우기부기님이 보고싶으신 책이나,,아,,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나요?^^

외로운 발바닥 2006-11-13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제 이멜이 제대로 갔었나 보네요. 삼순님 남기신 글을 지금에야 봤네요.
-0-;;; 제가 다시 남겨야 겠네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