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기부기 2005-05-03  

술 먹는 발바닥
발바닥은 지금 술을 먹고 있다. 책은 언제 보나... 공부는 언제 하나... 흐흐흐...
 
 
 


우기부기 2005-04-14  

발바닥과 꽃
어떻게 보면 발바닥과 꽃은 안 어울린다. 하지만, 어제 발바닥이 준 꽃은 너무 예뻤다. 꽃을 들고 있는 발바닥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
 
 
 


우기부기 2005-04-04  

역사물에 심취한 외로운 발바닥씨.
요즘 올라오는 서평이 대체로 역사물이군요. 음... 난 고딩 이후로 역사물 관련 책을 거의 안 읽었네. 으음.. 로마인 이야기가 다인가? ^^ 암튼, 재밌는 역사물 있으면 빌려줘용
 
 
 


우기부기 2005-04-02  

그냥 심심해서
올만에 느껴보는 토요일의 여유.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홍대에 간당. 아뵤~!
 
 
 


우기부기 2005-03-28  

어른은 숫자를 좋아한다
건디기는 어른이다. 건디기도 숫자를 좋아한다(?) 3단논법은 불합리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난 이런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어. 건디기는 서재지수를 좋아하거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