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4-18  

^^
발바닥님,, 오랜만에 뵙죠??^^ 제가 시험도 있고 요즘 통 알라딘을 못했답니다 우기부기님도 제 서재에 방문해 주시고~^^;; 긍데 두분이 연인사이 맞으시죠??ㅎㅎ 제가 또 눈치 하나는 빨라서뤼^^;; 전 수업 끝나고 버스 시간 되서 지금 가봐야해요~ 나중에 우기부기님하고 또 뵐께요^^
 
 
외로운 발바닥 2006-04-19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글구 우기부기님이 제 여자친구가 맞습니다. ^^
제가 서재에 자주 들르라고 좀 압박을 가했더니 삼순님 서재에 가서 하소연을 한 것 같네요 ^^;;
날씨가 어수선한데 건강 유의하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4-02  

^^
저 놀러왔어요,, 제가 사는 이 곳은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제법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릿하고 쌀쌀하네요,, 휴일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기분좋은 한주 다시 시작하길 바랄께요^^
 
 
외로운 발바닥 2006-04-0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삼순님 방가와요~
요즘 이상하게 계속 휴일마다 날씨가 좋지 않네요.
오늘 이태원 한번 가보려고 인터넷 뒤적이다가 퍼왔습니다.
삼순님도 즐거운 주일과 함께 힘찬 한주를~~
 


우기부기 2006-03-20  

오오오...
추천수도 어마어마하고, 방문객도 많군. 오오...
 
 
외로운 발바닥 2006-03-25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더 자주 오이소.
 


빨간사과 2006-01-31  

안녕하십니까?^//^(쑥쓰러워라..)
오랜만에 제 서재에 들렀다가 발바닥님이 남기신 답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들어와봤는데 묘하게 낯이 익더군요. 혹시 저 기억하십니까? 별자리...퍼간 사람입니다. ^^ 알고나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놀랐습니다. 워크래프트를 하십니까?저도 합니다~시작한지는 얼마안되서 초보지만... ^//^언데드를 하고 있습니다. 드워프를 하시는가봐요? 우기부기님과 한 대화를 보니 꽤 오랫동안 하신것 같은데...혹시 고수?? >ㅡ< 게임상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발바닥님의 서재로 개인적으로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6-02-0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 방문자가 없기에 당연히 기억합니다. ^^
전 워3를 무척 좋아하고요. 오래 전부터 했지만 고수는 아닙니다.
서재를 둘러보니 빨간사과님께서는 여자분인것 같던데 워3를 하시다니...
더욱 반갑네요. 종종 들러주세요 ^^
 


협객 2006-01-17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린것은 아니구요. -_-; 님의 적대적 공범자들의 서평을 읽고 들렸답니다. 이 책을 제가 읽게 된 계기는 어느날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왠지 재미가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죠. 허나 너무나 어려운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은 저자에게 전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서두에 이 책은 쪼까 어렵습니다라고 표시해두었으면 이렇게까지 실망하지는 않았을꺼예요. 그래서 그래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도 어려울꺼야 하고 알라딘의 리뷰속에서 동지를 찾아보았으나.. 쩝. 역시 문제는 저에게 있더군요. OTL.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서평 잘 읽었습니다. 서재두 잠시 둘러보았는데 와~ 멋지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 난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좋은 글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외로운 발바닥 2006-01-2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인말고 제 서재에 들러주신 것은 협객님이 거의 처음일듯 하네요.
그럴듯하게 서평을 써놓긴 했지만 저도 사실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조금 현학적이라는 느낌도 들었죠.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