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기부기 2006-01-04  

으..
너무 춥다.. 여기도 워크레프트가 있군. 으음..
 
 
외로운 발바닥 2006-01-2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제 애들 군대가면 할 사람도 없구먼
 


우기부기 2005-09-24  

뭐하노?
난 놀고 있다. 캬캬 파이이야기는 다 읽었는데, 그다지 공감가지는 않음. 그래도 나름 뒷부분은 재밌음. 작가가 꽤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끝. 메롱! 마스터는 무슨... 투덜투덜... 국회의사당 앞에서 매일 시위하던데, 나도 시위할까부다. ㅋㅋ
 
 
외로운 발바닥 2005-09-2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시위함 해보소 ㅋㅋ
 


우기부기 2005-09-12  

잠이 안와서리..
김지랑 요가하고 나서 녹차라떼 먹었는데, 잠이 안 와... 이런이런...
 
 
외로운 발바닥 2005-09-1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그래도 잘 것 같아...ㅋㅋ

외로운 발바닥 2005-09-13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 보니 한때는 그래도 매스터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세월이여~!
 


우기부기 2005-09-06  

이잉...
서평이 다 어려워... 이런 책은 내 스타일이 아니란 말여. 이잉.. 난 그냥 파이이야기랑 천국.. 다섯사람... 이나 읽을래. 아훅
 
 
외로운 발바닥 2005-09-1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훅...자기가 안 읽어 주면 누가 읽는단 말이오
 


우기부기 2005-05-21  

Master...
Master, it's me... (Your Slave..ㅜㅜ) Please study hard for me.
 
 
외로운 발바닥 2005-06-05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rry, I didn't study hard enough.

I love you my sl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