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7-06-14  

서재 2.0이 열린것은 알았지만...인사다닐 생각을 못했고..사실 지금도 엄두가 안납니다. 꽤 많은 서재의 방명록을 쓰려니....설날에는 어찌어찌..그래도 다 다녔는데...후후...

전 아직 새로운 서재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어요. 후후...사실은 인터넷 쇼핑몰같은데 대대적인 개편하면 별루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랄까..다시 익혀야 하니 귀찮달까요? 특히 메뉴변경되어 있을때..더더욱요. 뭐...그래도 며칠 후에는 그런데로 적응하지만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고..새로 열린 서재 활동 열심히(?)하면서 앞으로 많이 뵈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릴께용~~

 
 
치유 2007-06-1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저도 같아요..새로운 것에 익숙해 지려면 또 한참 헤매야 하고요..
네..감사합니다..
오후에 병원심방을 두군데나 다녀오고 나니 모든게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네꼬 2007-06-14  

왓, 저도 이 스킨은 정말 배꽃님을 위한 것이었군요!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배꽃님. 다같이 이사와서 각자 짐정리 중이지만, 우리 조만간 모여서 거나한 파티를 하기로 해요. 새 동네에서도 저 버리지 마시고 꼭 같이 놀아주세요. 말 잘 듣는 고양이 모드로 네꼬 드림.

 
 
치유 2007-06-1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지금보니 새로운 글이 있는 곳에 불도 들어오네요??ㅋㅋ

네..정리하는데 아직도 뱅뱅돌기만 하고 집안 정리는 뒤로 뒤로 미루고만 있답니다..
내 책방 돌아다니는 것보다 님들 서재 구경하는게 더 즐겁네요..
그래요..얼른 정리 끝내고 거하게 파티 한번 하면 좋겠어요..^&
우리집으로다 모두 와도 대환영할수 있건만;;;

하하하...귀여운 네꼬님...오히려 늙은 아줌마인 저도 늘 끼어달라고 제가 부탁드림니다..^^&
 


소나무집 2007-06-13  

새집 집들이 축하해요. 제일 먼저 배꽃님의 서재로 달려왔어요. 초록의 나무숲이 시원하고 정말 좋은데요. 이런 건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한참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익숙한 것만 좋아하는 제게 알라딘 서재의 새로움은 또 얼마간 헤매게 만들 게 분명해요. 이미 앞서가고 있는 배꽃님의 도움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고...

 
 
치유 2007-06-14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소나무집님..고맙습니다..^^&
먼저 서재관리에 들어가서 스킨 디자인 들어가서 좋은 그림적용하기 누르면 된답니다.

소나무집님.
저도 그래요..저도 새것에 어눌해 하고 늘 익숙한 것만 좋아라 하는 것은 저도 같아요..
그래도 또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오직 알라딘 책방한군데 관리하던 제가 다른 블로그 관리하던 이들 쫓아가려면
한참 돌아다녀봐야알것 같아요..

소나무집님.
우리 적응 잘하며 또 정답게 지내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섬사이 2007-06-13  

배꽃님 새 서재에 놀러왔어요. 제 서재에도 초록빛이 감도는데 배꽃님 서재는 제 서재보다도 초록빛이 더 싱그럽네요. 스킨만으로도 여름철 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에 서있는 느낌이 들겠어요. 그 한켠에 곱게 피어 있는 배꽃도 한결 싱싱해보이네요.
푸근한 배꽃님 서재 한 구석에 있는 제 자리도 그대로 이사왔지요? ^^
 
 
치유 2007-06-1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손놓지 않고 함께 이사와서 너무 기쁨니다..^^&
초록 숲이 저를 상쾌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럼요..크게 자리잡고있는 걸요..
 


치유 2007-06-13  

내 알라딘 책방에서 보물 1호인 방명록..

함께 이사와주었구나..고마워~!

또 좋은 사람들 발자국 꼭 꼭 잘 찍어주려므나..

잘부탁한다..^^&

 
 
Heⓔ 2007-06-13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렀다 가요~
몰랐는데 방명록도 전과 달라졌네요..
전에는 방명록에도 제목을 쓸 수 있었는데 ㅎㅎ
암튼 저도 잘부탁드려요 :)

치유 2007-06-1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이곳은 제목이 없지요?/그래서 더 간편해진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