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6-14  

왓, 저도 이 스킨은 정말 배꽃님을 위한 것이었군요!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배꽃님. 다같이 이사와서 각자 짐정리 중이지만, 우리 조만간 모여서 거나한 파티를 하기로 해요. 새 동네에서도 저 버리지 마시고 꼭 같이 놀아주세요. 말 잘 듣는 고양이 모드로 네꼬 드림.

 
 
치유 2007-06-1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지금보니 새로운 글이 있는 곳에 불도 들어오네요??ㅋㅋ

네..정리하는데 아직도 뱅뱅돌기만 하고 집안 정리는 뒤로 뒤로 미루고만 있답니다..
내 책방 돌아다니는 것보다 님들 서재 구경하는게 더 즐겁네요..
그래요..얼른 정리 끝내고 거하게 파티 한번 하면 좋겠어요..^&
우리집으로다 모두 와도 대환영할수 있건만;;;

하하하...귀여운 네꼬님...오히려 늙은 아줌마인 저도 늘 끼어달라고 제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