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집들이 축하해요. 제일 먼저 배꽃님의 서재로 달려왔어요. 초록의 나무숲이 시원하고 정말 좋은데요. 이런 건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한참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익숙한 것만 좋아하는 제게 알라딘 서재의 새로움은 또 얼마간 헤매게 만들 게 분명해요. 이미 앞서가고 있는 배꽃님의 도움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