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무스탕을 알라딘 서재 앞에 폼나게 세워두는 여인..

.......................무스탕님..

사실 이렇게 늘씬 날씬에 얼굴까지 주먹만해가지고

이쁜 아줌마를 보면 나는 기가 팍 죽는다.

어디서 마주치더라도 절대로 아는척 하지 말기다..라고

혼자 생각하는중이다..*^^*




배꽃........무스탕님이 왜 날씬 늘씬한지를 알게 해준 아들..

이렇게 멋진 아들은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를 텐데

언제 밥이나 제대로 드셨겠냐구..

그러니 저리 날씬할수 밖에 없지...

13살 지성..

울 아들과 나이가 같구나...히힛..

열세살 사내아이들은 다 잘생겼나 봐..

울 아들도 지성이처럼 잘 생겼거든...ㅋㅋ

사춘기도 건강하게 잘 넘기고 올바른 사고로 늘 엄마의

큰 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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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6-22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서재 주인이 먼저 올라오고(아니면 그 반대로) 따라서 아이들도 올라오는데 이렇게 무스탕님과 아들을 나란히 한꺼번에 올리고 들여다 보니 혼자 푸짐한 보물상자를 얻어낸듯 흐뭇한 기분이다..

보라소 2007-06-22 0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프 보셨나 봐요. 난 저거 세 번이나 봤는데^^

치유 2007-06-22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라소님..저기 저 무스탕님께서 보셨답니다..
전 못 보았구요..세번이나 볼 정도면 정말 재미나는가 봐요..비디오로라도 한번 볼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향기로운 2007-06-26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저도 섬사이님말씀마냥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로요..^^;; 그나저나 13세 아들들은 모두 꽃미남이라구요? 저도 5년만 참아볼게요^^*

치유 2007-06-26 19:36   좋아요 0 | URL
율빈이는 더 이쁠걸요??아니지 더 멋질거에요..^^&
건강한 생각하면서 튼튼하게 잘 먹고 잘 커주는게 부모에게 젤 좋은것 같아요..부모가 되어 보니 느끼는 것이지만요..거기다 학생이니 공부까지 잘해주면?와우~!! 이뻐라...^^&

ㅋㅋ소녀처럼 야리야리 예쁘실 님 ..얼굴한번 보여주시면 안 잡아먹지~!~!~~~~~~~!
 



놀이터에서 놀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학교에서 돌아오는 뽀와 만난 비니.

자기 오빠라고 지가 먹던 뿌요 요구르트를 나눠준다. 

요 이쁜 것들..

배꽃...............지니나 뽀는 섬사이님의 글을 통해 나 혼자만의 상상으로 그림을

그려보곤 했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모습들로 나타났다.

부모는 이런 모습을 보면 너무나 흐뭇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다.

세살 비니와 미래에 일류요리사가 꿈인 뽀..

늘상 서로 보듬어 주며 , 서로 아끼는 맘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며 넉넉한 맘으로 잘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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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귀여운 두 트레이너를 앞에 두고 저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수 있으셨다니..부럽다..

알도와 영우.

영우를 보니 정말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빠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울 언니랑 친구네 오빠랑 바꾸자고 했던 철 없는 때도 있었지만

지금도 오빠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란 생각은 변함없다.

영우는 정말 좋겠다..든든하게 지켜 주는 오빠가 있어서...

 저리 작은데 어쩜 저렇게 걸을수 있을까??..

아장 아장 걷는 어린 아기들을 볼때마다 걷는 모습에 내가 뒤뚱 뒤뚱 거리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혹시나 넘어지지 않을까 눈을 뗄수가 없다..

영우 옆에는 늘 의젓한 오빠가 있어 영우는 든든하겠지??..

의젓한 알도..정말 오빠답다..알라딘마을에는 어째 다들 이쁜 아이들만 키우며 사는 것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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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2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여워요^^ 미설님의 모습도 아름답구요^^*

sooninara 2007-04-12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의 몸매는 타고나신듯..부러워요^^
영우와 알도도 너무 이쁘죠?

짱꿀라 2007-04-1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무척 이쁩니다.

치유 2007-04-1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 님/넘 이쁘지요??
sooninara님/그러게 말여요..은영이랑 재진이도 그렇게 컸지요?/
santaclausly 님/그렇지요??

보라소 2007-06-22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이렇게 알라딘에서 만난 좋은 동지들의 사진을 올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점프 사진도 배꽃 님인줄 알았죠. 배꽃 님, 정말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많이 배워갑니다.

치유 2007-06-22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보라소님..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지기님들 사진올리시면 글은 안퍼오고 사진만 살짝 퍼와서 제가 글만 조금 덧붙여서
올려 놓곤 해요..
그리곤 가끔 들여다 보며..그분들께서 평소에 쓰시는 글들과 매치시켜 보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그분들과 더 가까워진듯 즐겁구요..^^&
님과 님의 귀여운 천사들도 저하고 더 가까워지다 보면 언제인가는 볼수 있겠지요?/
기대합니다.
 

배꽃.........지기님들 중에 젤 어린 천사로

신생아때 이 페퍼에 올라온 아기가 이렇게 컸다..

이 사진이 육개월 된 사진이라나??

(허락 안받고 슬쩍 해옴..그러니 모두 비밀로 해 주세요..공범을 만들고 있는 배꽃..)

지금은 칠팔개월쯤 되어 더 많이 컸겠다..

이름은 찬이 ..흐~~~~~~~~~~~!너무 귀여워..

이럴때 정말 이쁜데....한번 안고 볼 부비~~ 부비~~~~~ 해 본다면 정말 정말 너무 좋겠다..

이렇게 늘 환하게 웃으며, 이쁘고 건강하게 잘 커서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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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2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 볼걸^^;; 공범.. 되버렸잖아요~ㅡ.ㅜ;; 근데, 넘 귀엽고 이뻐요^^

치유 2007-04-13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 님/공범??ㅋㅋㅋ허락 받았답니다..너무 이쁘지요??아이 키우던 때 생각도 나구요..
 

배꽃..........희령이와 희령이 껍데기..

누가 엄마라고 하겠냐구.... 처녀같은 님한테..

희령이에겐 다홍빛도 참 잘어울린다..혜경님은  초록빛이 정말  잘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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