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10-03-31  

배꽃님..배꽃님 잘 지내시지요... 가족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구요...

서재 오늘 좀 여유있게 돌아보니 잘 지내시구 있구나 싶어요..좋네~~ㅎㅎㅎ 

저도 잘 지낸답니다...어쩜 이렇게 게으른지 통 서재질을 안했더니 낯설어서 가끔 들어와도 글 남기기도 어렵지뭐에요.. 

님 서재에 아직 조금 남아있는 제 흔적이 다시금 기운을 불끈 주긴하는데.흠.흠... 

오늘 청주는 비가 내려서 쌀쌀해요...환절기 늘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 빌며...

 
 
 


merryticket 2010-03-17  

배꽃님, 잘 지내시지요?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려봤어요^^

 
 
 


꿈꾸는섬 2009-12-31  

올해 알라딘에서 좋은 분들을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중 배꽃님도 계시네요.^^ 

배꽃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치유 2010-01-18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게 보았네요.
네에.
저도 알라딘을 통해 새 이웃을 만나고 기분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섬님 새해엔 더 기분좋은 소식들로 자주 봐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하늘 2009-12-30  

아이들 진학 문제로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어김없이 새해는 다가오고 남은해는 저물어 가는군요. 2010년에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해 되세요~~~
 
 
치유 2010-01-1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맘만 바쁘더니 이제는 조금 홀가분해진 맘이에요.
고마워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새해 맞으시길.
 


뽀송이 2009-12-29  

배꽃님~~~~~ 새해 인사하러 들렀어요.*^^* 여전히 짬이 없어서 허둥대는 뽀송이랍니다.^^;; 그래도 해가 바뀌는데,,, 항상 절 걱정해 주시는 님께 새해 인사 빠뜨리면 아니될 것 같아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올 한해도 제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치유 2010-01-1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바쁘신 틈에도 찾아주신것 너무 감사하답니다.
저도 늘 허둥대며 바쁜 척 하고 사느라 알라딘 주민 노릇을 잘 못하곤 하지만
그래도 한번 들르면 모두 반갑게 맞아주곤 하는 그 맛에 중독되어
꾸역 꾸역 찾아오곤 하지요..

우리 새해엔 조금더 느긋하고 재미나게 복많이 받으면서 살아요.
뽀송이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