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2007-06-14  

서재 2.0이 열린것은 알았지만...인사다닐 생각을 못했고..사실 지금도 엄두가 안납니다. 꽤 많은 서재의 방명록을 쓰려니....설날에는 어찌어찌..그래도 다 다녔는데...후후...

전 아직 새로운 서재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어요. 후후...사실은 인터넷 쇼핑몰같은데 대대적인 개편하면 별루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랄까..다시 익혀야 하니 귀찮달까요? 특히 메뉴변경되어 있을때..더더욱요. 뭐...그래도 며칠 후에는 그런데로 적응하지만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고..새로 열린 서재 활동 열심히(?)하면서 앞으로 많이 뵈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릴께용~~

 
 
치유 2007-06-1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저도 같아요..새로운 것에 익숙해 지려면 또 한참 헤매야 하고요..
네..감사합니다..
오후에 병원심방을 두군데나 다녀오고 나니 모든게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