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인사놀이 - 아기놀이책 1
기무라 유이치 글 그림 / 웅진주니어 / 1996년 11월
평점 :
절판


재출간해주세요!

두 줄만 써야 한다면!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 내일 또 만나 등 친구의 집을 방문해서 놀다가 나올 때까지 해야 하는 인사말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세 줄만 써야 한다면!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아주 유용한 시리즈입니다.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인사말을 배울 수 있구요, 까꿍놀이, 냠냠 식사놀이도 강추입니다. 이 좋은 책이 왜 품절 또는 절판되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마로는 물론 조카들에게도 모두 사준 책인데, 해람이는 할 수 없이 중고로 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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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3-23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한 줄, 두 줄, 세 줄에 공감해요.^^

조선인 2008-03-24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되어서 안타까워하다가 중고샵에 뜬 걸 보고 잽싸게 샀지요. 그 후로는 줄기차게 이 시리즈만 읽어주고 있답니다.
 

온새미로 자연환경학교


초록의 자연속에서 소박하지만 생태적 상상력을 자유로이 펼쳐보는 시간으로,
작지만 풀 한포기, 작은 생명체, 그리고 서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간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작은 마음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 대상 : 수원시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선착순 20명)
▶ 일시 : 2008년 4월 26일 ~ 2008년 11월 8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 모이는 장소 : 종로사거리 화성행궁앞 광장
▶ 참가비 : 일반 1회 참가시 8,000원 8차시 모두 참가비 6만원 (차량비, 재료비 포함)
수원환경연합 회원 1회 참가시 6,000원 8차시 모두 참가시 45,000원
▶ 문의 : 수원환경운동연합 031-223-7938 김현희(환경교육담당 018-741-9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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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4/12(토) 재래시장에서 창룡문까지 성따라 여행길~ - 영동시장~연무대
♡재래시장이야기 ♡화성역사이야기 ♡봉수대이야기 ♡전통놀이
2강 5/10(토) 숲속에서 놀자~ - 광교산
♡숲속명상체험 ♡광교산새이야기 ♡광교산 나무이야기 ♡숲속자연놀이
3강 6/14(토) 물새야! 안녕~ 왕송저수지의 물새이야기 - 왕송저수지
♡생태학습장둘러보기 ♡ 철새탐조 ♡나만의 새도감 만들기
4강 7/12(토) 되살아나는 상상 - 생태미술로 만나는 재활용 - 환경운동연합 교육장
♡수제종이로 만드는 나만의 문구 ♡휴대용통 만들기
5강 9/27(토) 역사속에서 만나는 생태이야기 - 방화수류정, 용연
♡수원천의 물속생물 ♡방화수류정 역사이야기 ♡용연의 나무이야기
6강 10/11(토) 두꺼비논을 찾아가요! - 칠보산 도토리교실
♡도토리교실 방문 ♡자연물로 만들기 ♡짚으로 새끼꼬기 ♡두꺼비논이야기
7강 11/8(토) 숲속에서 느끼는 팔달산 생태이야기 - 팔달산 숲속
♡가을숲의 자연색 ♡오감으로 느끼는 팔달산 ♡청각 숲속보물찾기 ♡내 작품
8강 12/6(토) 지구를 살리는 7가지~ - 환경운동연합 교육장
♡공동작품-지구를 살리자 ♡활동영상 감상하기 ♡태양광 장난감 만들기

* 위의 프로그램은 현장진행 사정상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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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8-03-2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말하자면 놀토 프로그램이지요? 이런 것들이 활성화된 곳들이 너무 부러워요...

조선인 2008-03-2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놀토에 맞춘 프로그램이었군요. 운좋게 맞춤하다 했더니. ㅋㅋ

순오기 2008-03-23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프로그램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애들이 크면 이런데 안 갈려고 해요.^^
엄마 말이 먹히는 저학년 때 열심히 참여시켜야 할 듯...

조선인 2008-03-24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넵, 열심히!
 
야호! 에밀
쿠어트 퓌터러 지음, 양선순 옮김, 랄프 퓌터러 그림 / 예림당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고흐를 좋아하는 아이가 어디 한국에만 있겠어? 독일에도 있겠지.
게다가 눈처럼 새하얐던 새끼고양이가 알록달록 고양이가 되었는데 우습지 않아?
언제나 조용하던 집안이 이글거리는 해바라기 꽃병과 따스한 주황빛으로 물들여졌는데,
어찌 유쾌하지 않을 수 있겠어?

그러니 2000년 독일 어린이가 뽑은 최고 그림책이 되었겠지.
선정방법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 눈처럼 새하얐던 새끼고양이가 사는 집은 처음엔 푸른 빛이 도는 회색이었습니다만
알록달록해진 에밀 덕분에 노란색과 주황색이 극적으로 가미되면서
고흐 특유의 황청 대비가 완성됩니다.
고흐 풍의 거친 붓놀림과 (고갱의 영향을 받았던 시절의) 뚜렷한 윤곽 표현 뿐 아니라
이 보색대비까지도 고흐에 대한 오마주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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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3-21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구미가 당기는데요!^^

하늘바람 2008-03-21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지 궁금해여

조선인 2008-03-22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미 당겨하고 궁금해해서 억울하지 않을 책이에요.
고흐 화집과 같이 보여주면 효과가 좋을 듯.
 

지난밤 여기 저기 보따리를 좀 많이 쌌습니다.

한 선배에게는 마로 옷과 장난감, 문구류 등을,

한 후배에게는 해람 옷과 포대기와 신생아 용품 기타 등등을,

시댁과 한 이웃에는 홍수네 생선을.

보따리를 싸다 보니 문득 알라딘 사람들에게 보내는 건 없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손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나누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알라딘에서의 저는 나누기 보다 받는 입장이다 보니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말이죠.

어쩌면 나눔이랑 한 방향으로 가는 듯 싶어도

실은 흐르고 흐르고 또 흘러 돌아오는 포석정 위의 유희는 아닐까요?

감히 저 혼자 자위해보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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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3-20 2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3-22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이미 예쁜 모자를 2개나 받았는데요?
또 속닥님, 한 번만 웃었겠습니까. 특히 도형자가 신기해서 어쩔 줄 몰라하네요.

2008-03-24 0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3-24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속닥님, 그런 걸 일일이 세고 계시면 제가 빚쟁이 같지 않겠습니까. 그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생애 첫번째 학부모총회와 최신 기술동향 컨퍼런스 일정이 겹쳤습니다.

전자의 경우 불참시 위임장을 쓰면 됩니다만 가능하면 참석해달라는 가정통지문을 받았죠.

후자의 경우 꼭 제가 참석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만 처음 듣는 주제가 있습니다.

전자는 수원, 후자는 서울. 당연히 쪼개서 참석하는 건 불가능.

전 지금 둘 중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전자를 가야 할까요?

아니면 후자를 가도 될까요?

혹은.

이런 걸 고민하는 전 일중독일까요? 심지어 나쁜 엄마인 걸까요?

* 옆지기는 이번주 금요일 휴가내고 마로랑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당연히 학부모총회 참석 불가.

투표기간 : 2008-03-17~2008-03-20 (현재 투표인원 : 20명)

1.학부모총회에 가서 엄마노릇을 하도 맞벌이대책건의도 해라.
35% (7명)

2.너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컨퍼런스에 참석해라.
35%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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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03-1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를 수정했더니 에러가 났네요.
17일 21시 54분 현재 6명 참가 1:5였음.

paviana 2008-03-1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까지 한번도 학부모총회간적 없는데요.지금 쉬고 있는데도 낼모레 하는 총회 갈 생각 없어요.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총회말고도 공개수업도 있고 운동회도 있고 , 휴가를 아끼세요.

하얀마녀 2008-03-1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같으면 동전을 던지겠습니다.

순오기 2008-03-1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아이의 첫번째 학부모 총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잠시 외출해서라도 다녀오셨으면합니다. 그 다음 총회부터는 안 가셔도 좋지만... ^^

Kitty 2008-03-18 0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투표했어요.
애기는 없지만! 첫번째 학부모총회에 던졌습니다. ^^

세실 2008-03-18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술동향 컨퍼런스 교재를 보는 것만으로 부족할까요? 교재는 없나요? 헤헤~~
학부모총회에 한표. 그날 별거 하는 건 없지만 선생님 인사, 학교 스케줄과 부모님 상담이 있지요. 관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날입니다. 가시는 것도 좋을듯^*^

조선인 2008-03-18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에 참가하신 분들, 여러 모로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결론은 조금 엉뚱하게 났습니다.
옆지기를 설득하여 옆지기가 학부모총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아줌마들만 있는 데 가는 거 싫다고 하는 걸 반쯤 협박했습니다. 쿨럭. 그리고 전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대신 금요일에 휴가를 낸 뒤 선생님도 찾아뵙고 병원도 가는 것으로요.

瑚璉 2008-03-18 08:57   좋아요 0 | URL
역시 협박이 좋은 방법이지요.....(퍽)

무스탕 2008-03-18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수는 아니지만 학부모 총회에 오시는 아빠들이 종종 계세요.
그런 아빠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하이드 2008-03-18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컨퍼런스에 한표. 아이가 없어놔서 학부모 총회 상상이 안되는데, 그 이름만으로도, 디게 가기 싫은거 있지요. -_-a

水巖 2008-03-18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석이 어멈은 도저히 시간이 안된다고 나보고 가랍디다.
학부모총회라는데 학조부총회라면 모를까,ㅎㅎㅎ
어제도 직장에서 늦어서 오지도 못하고 진석이는 제어멈 바빠서 아침에 나간줄 알고 아침 7시40분에 출발, 버스 두 번 타고 8시 10분에 학교에 도착되더군요.

비로그인 2008-03-1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큰 아이가 6학년 작은 아이가 1학년이지만 당연히 2번에 투표했어요.
왜냐면....그게 당연하니까요.

프레이야 2008-03-1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울로 가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학부모총회는 별로에요. 나중에 선생님 찾아가 인사하면 되죠.
엄마들 너무 학교일에 일순위하는 거 전 반대에요^^

조선인 2008-03-1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말을 덧붙여도 되는지...
전 어쩌면 '희생'이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건지도 몰라요.
참으로 이상야릇한 나르시즘, 혹은 수퍼우먼 콤플렉스.
나라는 인간, 참 나빠요.

2008-03-19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3-19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3-20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옆지기는 20분만에 도망쳐 나왔습니다. 아빠는 단 1명이었다며, 징징거리더군요. -.-;;

로드무비 2008-03-2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총회는 빠지고(언제나 그렇듯) 선생님과의 인사 시간에만 잠시 참석하고 왔어요.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정말 멋진 분이었어요.
돌아오는 길 기분이 좋았죠.
그리고 아빠가 한 분 참석하셔서 모든 질문을 앞장서서 하시더군요.
어디 가나 입 한 번 못 떼는 저 같은 인간은 그런 분이 있으면 정말 좋아요.
마로 아빠도 혹시 그 날 그런 활약을?=3=3

조선인 2008-03-2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는 중간에 도망쳤다니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