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 자동차?

마노아님 따라.  

소울메이트 --> 올림픽공원 홀로나무 --> 이건 몹시 마음에 든다.

연예인 궁합  --> 넌 누구냐? 여자냐 남자냐?



미래의 자동차 --> 기아 쏘울 --> 우리집 차가 기아 꺼긴 하지만... 쩝.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02-2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쁘장한데, 정말 여자인지, 남자인지...;;;;
기아 쏘울, 넘넘 예쁘지 않아요? 디자인 잘 빠졌어요. ^^ㅎㅎㅎ

조선인 2009-02-25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퍼주니어라니까 남자 맞겠죠? 이름은 까먹었어요. -.-

마노아 2009-02-25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퍼주니어래요? 그럼 김희철인가? 머리가 길어서 그렇지 벗기면 김희철 같기도 하고...(실은 강인하고 김희철밖에 얼굴을 몰라요..;;)
 
[RARABLOOM] 휴대용 가방걸이 - 아쿠아블루
인터젠코리아
평점 :
절판


바보사랑에서 샀는데 알라딘에도 입고되었군요.
회사 책상에 고정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밑면 고무 마찰력이 시간 지나면 사라질까봐 걱정했는데
1년 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아쿠아 부분에 잔흠집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가방걸이가 아까워 걸면 바닥에 끌리는 쇼퍼백 대신에
손잡이가 짧은 가방을 새로 샀던(!) 사람으로서 고백하자면
큼직한 숄더백이나 쇼퍼백 애용자에겐 소용없는 물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년 넘게 버텼지만 결국 차를 샀다.
옆지기 사무실 차를 우리 가족이 함께 쓰는 데 한계가 있었을 뿐 아니라,
정초 옆지기와 함께 세운 인생 목표가 1년에 1번 여행을 가자는 것임을 구실 삼아.
어머니에게 차 산 보고를 하러 제일 먼저 묘원갈 계획을 세웠다. 



겨울같지 않게 푸근한 날씨에 도시락 싸온 보람이 있었다.
엄마는 질질 짜도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옆지기 집안은 기독교, 친정은 천주교인데,
우리 부부는 만약 신앙을 가진다면 불교를 믿으리라고 생각하는 무신론자이다. -.-;;
천주교 묘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와우정사를 들리는 건 우리뿐이 아닐까 생각한다. 



신앙과 상관없이 삼신각과 와불전, 대각전에는 삼배를 드렸다.
불상 도금이나 거대 불상 세우기 등을 안 좋아라 하는데,
이상하게 와우정사의 불사는 그러려니 싶어진다.
워낙 명당에 자리잡은 절이고, 열심히 가꾸는 살아있는 절이라 그런 듯 싶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후애(厚愛) 2009-02-20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정말 깜찍하고 귀엽네요.^^ 저기요. 와우정사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가볼까 합니다.^^;;

순오기 2009-02-21 16:41   좋아요 0 | URL
와우정사~~~ 어디 있는건지 저도 궁금해요.^^

조선인 2009-02-23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갈에서 이천방향으로 42번 국도 타고 가다가 57번 국도로 빠지면 와우정사가 있어요. 와불전이나 대각전에서 내려다보이는 산세가 기가 막힙니다.
 

설 연휴에 아주버님 근무가 걸려 뵙지를 못했더랬다.
그래서 일산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아주버님네는 역으로 시골행.
헤이리에서 시간을 때우다 저녁에 만나기로 일정을 수정했다. 



영화박물관은 밖에서 사진만 찍고 <딸기가 좋아>의 '숲이 좋아 바다가 좋아' 입장. 





늘 느끼는 거지만 마로는 정말 훌륭한 누나다.
이 정도 시설에 7천원 입장료는 좀 비싸잖아 라고 처음엔 버럭했지만
마로 덕분에 오후 내내 애들에게 시달리지 않고 한가로이 커피와 독서를 즐길 수 있었기에
나올 때는 다음에도 또 여기 오자로 마음이 바뀌었다. 





차가 막혀 늦는다는 아주버님의 연락에 여기 저기 가게를 기웃기웃.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낸 건 아프리카샵이었지만 막상 산 건 옛날 장난감가게의 스프링장난감.
원래는 황인용씨의 '카메라타'에도 꼭 가고 싶었는데
이미 커피를 많이 마신 터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02-16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 같아요. 마로같은 누나를 가지다니, 해람이의 복이에요!

프레이야 2009-02-16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해전 갔었죠. 황인용의 카메라타에서 음악도 듣고 음료도 마시고요.^^
해람이랑 마로랑 즐거워하는 귀여운 얼굴, 맘이 좀 나아지려고해요.

nemuko 2009-02-1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마로와 해람이는 모델 하라는 연락 올 거 같아요. 어쩜 둘다 저리 이쁜거죠?^^ 헤이리 참 가보고 싶은데 넘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水巖 2009-02-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랑스 동화책 원화전을 하는데가 있었는데 우리는 별르기만 하고 못 같네요.

조선인 2009-02-1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확실히 해람이는 복 받은 애에요.
혜경님, 카메라타 못 간 게 두고 두고 남습니다. ㅎㅎ
네무코님, 저희도 아주버님 댁이 일산이니 가게 된 거지 평소라면 어림도 없었을 듯.
수암님, 실은 딸기가 좋아에서 일찍 나오면 원화전을 가려고 했는데 5시가 넘어서 나오는 바람에 가게만 좀 더 구경하다 왔어요. 쩝.

Joule 2009-02-1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라타는 안 가시기 잘하셨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어마어마한 오디오 설비 다 놔두고 북셸프로 음악 틀어주더군요. 뭐, 가게 입장에서는 북쎌프도 좋은 거 많아요,라고 하면 어이 없어 할 말 없지만. 문제는 그 북셸프조차도 사운드가 아주 엉망이었다는. 제 인생 최악의 쇼스타코비치를 황인용의 카메라타에서 듣고 나왔습니다. 뭐 그래도 황인용 팬 되는 분들은 엄청 다니는 것 같아요. 눈에 콩깍지 씌이면 뭔들 안 좋아보이겠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카메라타에 가면 중앙일보 홍석현 씨가 기증한 앨범들을 모아놓은 코너도 있고 가게 한가운데에서 황인용 씨가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뭐 음악은 9천원짜리 컴퓨터 스피커 수준의 사운드로 듣고 오디오 장비 구경이나 하러 간다면야 갈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마로는 잠깐 정체기를 갖더니 다시 빛나는 미모로 돌아왔네요.

Mephistopheles 2009-02-16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 누나들은 남동생들(예외가 존재하겠지만) 참 잘 챙겨요..^^

조선인 2009-02-1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 기대가 와르르 무너졌어요. 책임지세요. ㅠ.ㅠ
메피스토님, 마로야말로 유별나게 잘 챙기는 예외입니다. 움하하하하하

꿈꾸는섬 2009-02-17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리 한번 가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갔답니다. 넘 부러워요^^
우리 현준이가 마로의 반만 닮아 현수를 잘 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선인 2009-02-17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남자애 둘과 누나-남동생은 좀 다르겠죠? 대신 현준, 현수는 평생 최고의 라이벌을 가진 거잖아요.

라로 2009-02-17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머리가 많이 길어요~.ㅎㅎㅎ
엄마가 많이 바쁘신가보다~.ㅋ
마로 같은 딸 하나 낳고 싶다눈~켁

조선인 2009-02-1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말이죠. 머리 긴 게 더 이쁘다고 아빠가 못 자르게 해요. 켁.
 

오며 가며 언젠가 가보리라 결심만 하던 곳인데 마로 생일을 빙자해 드디어 가봤다. 
야외 조각동산, 까페, 어린이미술관, 모래놀이터, 옹기마을, 한옥 등 대개 시설이 공사중이었고,
큐레이터는 어디 있는지 구경도 할 수 없었던 터라, 입장료가 조금은 아까웠다.
그래도 터가 넓어서 아이들은 잘도 놀더라. 







밖에서 실망한 터라 전시가 초라할까봐 걱정했지만 이는 기우였다.
'시각 그 경계 너머로'라는 기획전시에는 설치작품이나 영상작품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빽빽한 빌딩과 군중을 수묵으로 표현한 박능생 작가의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박생광 작가와 전혁림 작가의 개인소장품을 바탕으로 설립된 미술관이라
두 작가의 작품이 상설전시중이라는 것도 좋았다.
수영장까지 완공되면 다시 와볼 만 할 듯.

http://www.icamkorea.org/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水巖 2009-02-13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생일 지난것도 몰랐군요. 마로 많이 컸는데요.

마노아 2009-02-14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추카추카~ 작년에 해맑았던 마로 활짝 웃는 사진이 기억나요. ^^

Muse 2009-02-14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생일 축하해~
해람이는 밖에 나가면 둘재 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예뻐라~(미래의 F4?)

조선인 2009-02-15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드디어 8살이 되었답니다. *^^*
마노아님, 이번 생일엔 케이크를 못 했어요. 원래 가족여행 가서 하려고 기획중이다가 여행이 무산되서... ㅠ.ㅠ
서연사랑님, 그래도 이젠 머리 묶는 거나 치마 입는 건 거부해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