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책과 관련된 사진만 올릴 작정이었는데...
계기가 되었던 사진들




 

 

 

 

 

 
 



 

 

 

 

 

 

 

 



그러다 재미가 들려 딸래미 사고치는 것도 올리게 되었다.




 

 

 

 

 

 

 

 

 

 

 

 

 

 

 

 

 

 

반침의 이불을 죄다 끄집어내서 저러고 놀기도 하고

아빠옷 뺏어입고 거지놀이-.-;;













 

마로가 알라딘 사람들에게 받은 사람은 분에 넘칠 정도
타스타님의 초상화

너굴님의 목걸이

 

 

스윗매직님의 팔찌



 

 

 

 

 

 

 

 

 

 

 

 

 

 

 

검은비님의 인형

수니나라님 말씀처럼 마로의 성장은 알라딘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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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딸2탄-은지랑 닮았나요?(스크롤 압박주의)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7-09-20 09:57 
    흑백티비님의 과하신 칭찬에 한껏 신난 엄마. 은지랑 닮은 사진만 주르륵 골라봤다. 이하 2005년도 - 마로 4살 때. 전반적으로 방긋 웃는 모습보다 새초롬, 혹은 무표정한 얼굴이 은지랑 조금 닮았다. 헤헤.
 
 
Mephistopheles 2007-06-0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딸 자랑 페이퍼인줄 뻔히 알면서 클릭하는 나는 뭔가..
-아들하나 딸 없는 아빠 메피스토-

엔리꼬 2007-06-05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가진 저로서도 부러울 따름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 우리 딸이 이 말 들으면 싫어할테니 말씀 안드리렵니다.

perky 2007-06-0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딸이 딱 마로처럼만 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너무 예쁘고 장합니다.

섣달보름 2007-06-0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마로의 성장기... 감동적이네요.
저도 딸있는데. ㅎㅎㅎ
딸 시리즈에 동참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마로 너무 예뻐요.~~

마노아 2007-06-05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엄마 조선인님이 부러워졌어요^^

토토랑 2007-06-05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역시 딸내미는 어흑 >.< 너무 이뻐주시잔아요

홍수맘 2007-06-05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손에 물감을 잔뜩 묻힌 저 모습!!!
어쩜~. 저희 수가 저렇게 하는게 주특기잖아요. 오늘도 포스터칼라로 화장실 세면대를 갈색을 물들여 놨어요. ㅠ.ㅠ

책읽는나무 2007-06-0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다 보았던 페이펀데도 참 신기하고 이쁘네요.
그리고 언제 이렇게 컸단 말이지??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있었다는~~
저도 요즘 어디 블러그에 아이들 홈피를 만들면서 성민이 어릴적 사진을 줄구창창 처음부터 올리고 있는데 아~~ 깜짝 놀라고 있답니다.이럴때가 있었나? 함서요.
마로도 정말 저럴때가 있었군요..^^
딸내미 잘 키우세요.....누가(?) 잡아갈지도 몰라요..
잡아가서 쌍둥이 언니로 만들어버릴지도 모른다는~~ㅋㅋ

향기로운 2007-06-06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나네요^^*

sooninara 2007-06-06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와 같이 큰 딸들..너무 이쁘구나.
가슴이 뭉클하네요. 이렇게 어리던 마로가 누나가 되고..
나중에 결혼식 축하 하객으로 가야할듯..호호
넘 앞서나갔나???

비발~* 2007-06-0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세상에, 언제 저리 컸대요!!! 둘 다! 어쩜 저리 이쁘고 귀여운지! 그러게요. 마로 모르면 *원조* 알라디너가 아닐터.

조선인 2007-06-07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어서 둘째를!
서림님, 님도 딸 시리즈 올리셔야죠!
차우차우님, 님도 1년쯤 뒤면 딸 성장기 올릴 수 있을 거에요.
섣달보름님, 얼른 동참하세요.
마노아님, 조카만 챙기지 마시고 님도 어서!
속닥님, 2탄도 준비중입니다. 움하하핫
토토랑님, 해람이가 좀 불쌍하긴 해요. 사진도 별로 안 찍어주고, 옷도 별로 안 사주고. 쿨럭.
홍수맘님, 물감도 아니고, 인주랍니다. 오션타올과 매직블럭 아니었으면 정말 고생했을 거에요.
책읽는 나무님, 성민이도 알라딘과 함께 큰 아들인게죠?
향기로운님, 사진만 보면 사랑스럽죠. 실제 저 사고치는 걸 감당하고 있노라면. ㅋㅋ
수니나라님, 와락. 그래요. 우리. 끝까지 함께 가요!!!
비발님, 헤헤, 이렇게 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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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7-06-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저도 하나 갈무리 해 두어야 하겠군요.

조선인 2007-06-0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어째 1.0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하죠?

하늘바람 2007-06-1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리운데 그냥 이대로 두면 안되는건지. 갈무리는 어찌하남유?
 

파란여우님이 질문을 올린 적 있고, 이미 지기님이 답변하셨답니다.

서재2.0 베타 테스트 > 방명록과 불펌방지 기능 (댓글:3)
파란여우 2007-05-30 22:08

1)
기존서재에 남겨진 방명록의 글은 베타2로 끌어오지 않나요?
방명록의 흔적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저로서는 뭐랄까, 추억의 안부들이 펑 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마을지기
안녕하세요. 파란여우님.
1) 기존 서재의 방명록과 새 방명록은 전혀 다른 방명록입니다. 기존의 2003년 서재 만들어질 때 그 방명록인데, 이번 방명록은 완벽하게 마이페이퍼와 호환되는 방명록입니다. 정식 오픈 때는 기존 방명록의 데이타베이스를 새 방명록으로 옮겨서 완잔히 통합되니 걱정하지않으셔도 된답니다. 설마 기존에 쓰던 기록들을 새 서재에 오면서 그냥 날려버리기야 하겠습니까? (지기를 너무 못 믿으시는구나.. ㅠ.ㅠ)

해당페이지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254861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실론티님, 울보님, 작게작게님, 물만두님,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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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6-0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어찌아셨을까요,
역시,,
네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7-06-0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하간...오늘이 마지막이라 이거지요? 어째 착잡하네...^^;

향기로운 2007-06-05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이대로가 좋은데....^^;;;

ceylontea 2007-06-05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넹..
 

혹시 서울 올라오실 일 없나요?
지금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에서 '개미왕국을 찾아서' 특별전 하는데.
진짜 아깝네요.
http://nhm.ewha.ac.kr/bor/bor_news_view.jsp
아니면 최소한 유치원생용 활동지라도 다운받아서 활용해보세요.
http://nhm.ewha.ac.kr/act/act_01_view.jsp

책으로는 전 이 시리즈가 좋더군요.

 

 

 

 

아예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92116467&frm2=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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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6-0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사 보았네요.전 어디에 추천이 되어 있는지 몰라서 막 헤맸어요..ㅋ
그리고 네가 누구니? 시리즈를 보면서 아아~ 하면서 책꽂이를 보니 이책만 없네요..이런~~ 기탄자연관찰책 중 개미책만 골랐는데..이책도 따로 구입을 해야되겠어요.그리고 키워보는 것! 흥미진진하긴 한데..아아~ 곤충,동물,새 이모든 것을 무서워하는 나이기에..어쩔까? 싶어요.그래도 개미쯤은..눈감아줘야겠어요.유치원에서 거의 한 달동안 개미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한 번 개미집을 사서 한 달동안 보여줘야겠군요.저도 개미집을 어떻게 짓는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이화여대에서 하는 개미왕국도 볼 수 있었음 더좋았을텐데...왜 모든 것은 서울에서만 하냐구요..ㅠ.ㅠ
(활동지랑 개미왕국은 로긴이 안되네요..ㅡ.ㅡ;;)

암튼...친절한 님의 답변 감사합니다.이제부터 알라딘 박사님이라고 불러드릴께요..^^ 종종 조선인박사 친절상담소를 애용하겠습니다.
참 마로도 조그만 물고기 몇 마리를 키워보심이? 비싼 수족관을 살 필요도 없이 조그만 대야에다 물 받아 몇 마리 키우면 괜찮을 듯한데요.헌데 해람이가 손을 집어넣을래나??...친구집에는 그렇게 해서 할 수 없이 키우고 있던데..거길 가면 지윤이랑 지수는 손을 마구 집어넣어 물고리를 잡으려고 하더라구요..ㅡ.ㅡ;;

조선인 2007-06-0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를 키워보고 싶지만, 사실 찍어놓은 제품도 있지만, 해람이가 불안해요. 그리고 더 불안한 건 저, 화초도 죽이는 저인데, 물고기를 죽이면 용서가 안 될 듯. -.-;;
 

어항이나 제한된 공간을 오르내리는 금붕어를 유심히 보고 있는 유아들의 모습을 보면 물고기는 유아들에게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고기에는 어떤 종류와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며, 탐구력과 관찰력을 기른다.

물고기 기르기 --> 통과 -.-;;

주말가족견학 --> 아쿠아리움을 갈까나? 새로운 데 없나?

있는 것

기탄 자연관찰 등

 

 

 

 

 

사고 싶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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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6-05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제를 정해서 보여주시네요 멋지네요

조선인 2007-06-05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유치원에서 정하는 주제에요. 전 주제에 맞춰 책을 찾아보는 거 뿐이구요. ^^;;

책읽는나무 2007-06-05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이는 이번 주제가 개미에요.
개미에 관한 좋은 책 없나요?^^

홍수맘 2007-06-0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치원에서는 월 주제가 있었군요.
에구구, 그런 것도 잘 못 챙기는 불량엄마 여기 있어요. ㅠ.ㅠ

2007-06-05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6-05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마가 멋져요.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요^^

조선인 2007-06-0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어때요? 저의 추천이?
홍수맘님, 아하하하, 저도 저거밖에 하는 거 없어요.
속닥님, 어머낫, 갑자기 왜? 저야 좋지만. 하하하
마노아님, 물고기 기르자고 할까봐 겁나요. ㅎㅎ

2007-06-05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