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책과 관련된 사진만 올릴 작정이었는데... 계기가 되었던 사진들
그러다 재미가 들려 딸래미 사고치는 것도 올리게 되었다.
반침의 이불을 죄다 끄집어내서 저러고 놀기도 하고
아빠옷 뺏어입고 거지놀이-.-;;
마로가 알라딘 사람들에게 받은 사람은 분에 넘칠 정도 타스타님의 초상화
너굴님의 목걸이
스윗매직님의 팔찌
검은비님의 인형
수니나라님 말씀처럼 마로의 성장은 알라딘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