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꿈꾸는섬 2009-01-05  

조선인님 2009년에는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마로와 해람이 그리고 옆지기님도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종종 찾아뵈어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행복하세요.

 
 
조선인 2009-01-0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 저야말로 님의 리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구두 2008-12-31  

연말이면 한 번씩은 누군가에게 떼문자 안부 한 통을 받게 되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알라딘 방명록은 그런 방식이 될 수가 없어서 불편하고, 동시에 정감이 있네요.
올초 방명록을 보니 조선인님이 남겨놓은 안부 글이 있더군요. 

"혼자만 느끼는 친밀감"은 아니니 밑진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 

새해가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더 나은 한 해로 만들어가시길...

 
 
조선인 2008-12-3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이런 영광이.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 무고하시고, 에, 또, 우리 모두 꿋꿋이 살아남자구요. 어쨌든 1년은 버텨냈잖아요? 앞으로 4년입니다. 불끈!
 


바람구두 2008-12-16  

조선인님...

이벤트 참가해줘서 고마워요.

게다가 스스로 상을 포기하는 미덕까지...

그런데 막상 상 받았으면 좋았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흐흐... 벌써 오랜 시간이네요. 우리가 알고 지낸 것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조선인 2008-12-16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제 방명록에 글 남긴 거 제보해드리죠. 코코코
 


ceylontea 2008-10-23  

조선인님..

요즘 알라딘 들어오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네요..

글이야 예전에도 잘 안쓰긴 했지만.. 히히..

 
 
2008-10-23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23 1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얀마녀 2008-09-13  

명절 인사차 들렀지만 명절이란 것이 아줌마들에게 얼마나 가혹한 시련인지를 생각해보면 양심 한자락이 뜨끔해집니다. 그래도 조선인님께는 기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으른 주인장이 있는 서재에 들러서 따뜻한 말씀 남겨주시는 것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인 2008-09-16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우리 시댁은 손이 많아 일이 많진 않아요. 하얀마녀님도 좋은 명절이었길 바랍니다.